의 지우씨 용준씨 모습 3년이 지난 지금도 저를 설레게 하네요.. 이런
드라마는 처음이라 지금까지 50번도 넘게 보는데도 전혀 질리지 않고
일본인들이 왜그렇게 열광하는지 전 알것같아요.. 지우씨 여러작품에서
파트너들과의 호흡들도 좋았지만,배용준씨 처럼 고급스럽게 어울리진
못했던것 같아요.. 여기 분들은 배용준씨 별로 .. 하는 분위긴데 오해는
하지 않으셨으면 해요.. 개인적인 느낌이니까요..
드라마는 처음이라 지금까지 50번도 넘게 보는데도 전혀 질리지 않고
일본인들이 왜그렇게 열광하는지 전 알것같아요.. 지우씨 여러작품에서
파트너들과의 호흡들도 좋았지만,배용준씨 처럼 고급스럽게 어울리진
못했던것 같아요.. 여기 분들은 배용준씨 별로 .. 하는 분위긴데 오해는
하지 않으셨으면 해요.. 개인적인 느낌이니까요..
댓글 '2'
mung1015
두분다 정말 환상의 커풀이었죠..저도 배용준씨가 나오는 드라마는 다보았는 데요..겨울연가의 "유진"과"준상"은 타의 추종을 불허 한다고 생각해요......저도 처음엔 용준씨에게 빠졌었지요......그러나 겨울연가가 너무 좋아서 DVD 를 구입해 자주 보게되니까...지우씨의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는 유진이가 너무나 예쁘게 자리하고 있드라구요....모두들 배용준씨만 칭송하는게 같은 여자로써 너무 억울해서...지우씨만 바라보게 되었지요. 아마 지현씨는 배용준씨만 보이나 봐요...아무렴 어때요?...겨울연가를 좋아하시니까.......저는 아직도 가끔 꿈을 꾸어요...두분이 유진과 준상이 아닌 진짜 커풀이 되었으면 하구요....물건너 갔겠죠?....제가 알기로는그쪽에서 더 지우씨를 안좋게 본다든데요?...시간은 많으니까 두분이 알아서 하겠지요...저는 무조건 지우편이 되렵니다....
사람을 참 순수하게 만드는 드라마 같아여..드라마처럼 멋진삶을 살진 못해도..
순수한 이맘만은 간직하고 살랍니다.. 늦게 나마 겨울연가의 매력에 빠진거 넘
기쁘네요.. 지우씨 싸랑합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