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집에 손님들 오신다고
책상정리하다가 풋풋한~ 지우언닐 발견해서요..ㅎㅎ
디게 쪼마난 사진인데,
그래도. 보니깐 기분 좋길래 올려드려요!!
이거 한 사랑찍을때쯤인가?
암튼 신귀공자도 찍기전 사진인것 같은데요..
지우언니가 내나이즈음이었나?ㅎㅎ
쫌 더 먹은사진인가?ㅎㅎㅎ
암튼 이런 사진 볼때마다, 지우언니 처음 봤을때가 자꾸 생각난답니다.
생각하기만해도 무지 쑥쓰럽지만..ㅋㅋ
그때, 지우언니 나온 잡지 산다고, 지금은 폐간되서 없죠?
언제 폐간되었는진 모르겠지만, TV가이드..막 이런 주간지? 샀엇는데..ㅎㅎ
그리고 다른 연예인 좋아하는 친구 잡지살때 돈보태서 나 지우언니 부분만 찢어주구요..ㅎㅎ
그때가 좋았는데..ㅋㅋㅋ
그냥 주절거려봣어요..ㅋㅋㅋ
심심해서요..ㅋㅋㅋ
다들 좋은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