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오빠들 안녕하세요
오늘은 언니오빠들을 위해 한번
써 보았어요~ *^.^*
- 꽃에 쓴 말-
좋아한다고
너무 좋아한다고......
만나서 말은 못하지만
한마디도 할수없지만
향기로운 꽃에 이름을써서
바람이 그녀(그대)의 창가에 놓으면
꽃은 시들겠지만
꽃이 전해준 말은 잊지 못하겟지요
하나하나 적은 꽃잎들....
나의 마음을 수놓은 꽃들
좋아한다고사랑한다고
고맙다고 보고싶다고
평범한 말이지만 내마음이 담긴말
그녀(그대) 좋아해요 사랑해요
좀 이상하죠 ㅡ.ㅡ
요즈음 이상하게 많이 혼란스러워요.. ㅜ.ㅜ
그럼 내일은 더 좋고 예뿐 말로
언니 오빠들을 즐겁게 해 드릴께요!
오늘은 언니오빠들을 위해 한번
써 보았어요~ *^.^*
- 꽃에 쓴 말-
좋아한다고
너무 좋아한다고......
만나서 말은 못하지만
한마디도 할수없지만
향기로운 꽃에 이름을써서
바람이 그녀(그대)의 창가에 놓으면
꽃은 시들겠지만
꽃이 전해준 말은 잊지 못하겟지요
하나하나 적은 꽃잎들....
나의 마음을 수놓은 꽃들
좋아한다고사랑한다고
고맙다고 보고싶다고
평범한 말이지만 내마음이 담긴말
그녀(그대) 좋아해요 사랑해요
좀 이상하죠 ㅡ.ㅡ
요즈음 이상하게 많이 혼란스러워요.. ㅜ.ㅜ
그럼 내일은 더 좋고 예뿐 말로
언니 오빠들을 즐겁게 해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