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잊고 계셨는지도 모르겠지만
어제도 우리의 작은사랑실천이 있었답니다.
수능한파라는 말이 무색하게 날씨는 포근해서
일하기 좋다싶더군요.
평일이라 대체로 직장인이나 학생들이 참여하기가
힘들다보니 토요일 보다는 적은 인원이 일을
감당하게 되는데 배식차가 여느 때 보다 일찍
도착하는 바람에 ...인원이 채 모이기 전에 배식이 시작되고,
손도 바쁘고 맘도 바빠지게 되더라구요.
우리 식구들 담부터는 좀 더 일찍일찍 아시지요?^^
이러다보니 배식이 다른때 보다 일찍 마무리 돼서
식권은 받아갔지만 늦게 나타나신 어르신네들이 식사를 못하는 사태도 발생...
남은 국과 어묵볶음만 받아가신 분들도 계셨어요. 에공=i=
요셉회장님, 채송화님, 달맞이님, 코스님, 김문형님,그리고
직장에서 점심시간을 틈내 꼬박 나와주시는 연진님, 특히 큰 힘이 된답니다.
함께 식사도 못하고 바삐 직장으로 돌아가서 언제나 맘이 싸아하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합류한 벼리님까지 다들 수고 많으셨구요.
다음 번엔 더 많은 분들을 뵙게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준비하는 후식인 바나나가 나가는 날도 수요일이라
사실 손이 좀 더 필요하거든요.
그럼 12월 첫주 토요일에 만나요!
어제도 우리의 작은사랑실천이 있었답니다.
수능한파라는 말이 무색하게 날씨는 포근해서
일하기 좋다싶더군요.
평일이라 대체로 직장인이나 학생들이 참여하기가
힘들다보니 토요일 보다는 적은 인원이 일을
감당하게 되는데 배식차가 여느 때 보다 일찍
도착하는 바람에 ...인원이 채 모이기 전에 배식이 시작되고,
손도 바쁘고 맘도 바빠지게 되더라구요.
우리 식구들 담부터는 좀 더 일찍일찍 아시지요?^^
이러다보니 배식이 다른때 보다 일찍 마무리 돼서
식권은 받아갔지만 늦게 나타나신 어르신네들이 식사를 못하는 사태도 발생...
남은 국과 어묵볶음만 받아가신 분들도 계셨어요. 에공=i=
요셉회장님, 채송화님, 달맞이님, 코스님, 김문형님,그리고
직장에서 점심시간을 틈내 꼬박 나와주시는 연진님, 특히 큰 힘이 된답니다.
함께 식사도 못하고 바삐 직장으로 돌아가서 언제나 맘이 싸아하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합류한 벼리님까지 다들 수고 많으셨구요.
다음 번엔 더 많은 분들을 뵙게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준비하는 후식인 바나나가 나가는 날도 수요일이라
사실 손이 좀 더 필요하거든요.
그럼 12월 첫주 토요일에 만나요!
항상 감사드려요~~^^
저도 12월 첫주 부터는 합류해서 일손이 되도록 할게요^^
유포니님 후기 감사합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