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달맞이꽃
연수군요 .
이쁜 연수네요 .달맞이가 처음으로 눈여겨 본 그때.. 최지우 그녀군요 .
그때는 이렇게 지우씨에게 빠질줄은 미쳐 몰랐어요 .후후~
눈물 연기가 너무 이뻐서 마음에 담아지고 눈에 자꾸 밟히던 배우였지요 .
더욱더 지우 그녀에게 끌린 계기는 강의도 빠지지 않고 연기와 학업을
병행햇던 지우 그녀... 촬영장에서 잠이 모자라 꾸벅 꾸벅 졸던 그 모습이
기억이 많이 나는군요
그 힘든 상황속에서도 장학금을 받았다는 기사가 지우 그녀에게로
더.. 마음이 끌렸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무엇이든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그녀가 저는 참 좋습니다 .
그녀에게는 아까울것이 하나도 없어요 ..후훗~
코스...비가 너무 많이 온다 .....^^
이쁜 연수네요 .달맞이가 처음으로 눈여겨 본 그때.. 최지우 그녀군요 .
그때는 이렇게 지우씨에게 빠질줄은 미쳐 몰랐어요 .후후~
눈물 연기가 너무 이뻐서 마음에 담아지고 눈에 자꾸 밟히던 배우였지요 .
더욱더 지우 그녀에게 끌린 계기는 강의도 빠지지 않고 연기와 학업을
병행햇던 지우 그녀... 촬영장에서 잠이 모자라 꾸벅 꾸벅 졸던 그 모습이
기억이 많이 나는군요
그 힘든 상황속에서도 장학금을 받았다는 기사가 지우 그녀에게로
더.. 마음이 끌렸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무엇이든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그녀가 저는 참 좋습니다 .
그녀에게는 아까울것이 하나도 없어요 ..후훗~
코스...비가 너무 많이 온다 .....^^
팬
아~ 오랜만에 보는 연수의 모습이 눈물이 납니다.
내가 배우 최지우에게 푹~빠져버린 장면들이랍니다.
사랑이 시작될 때 사람은 가장 행복하지요.
연수는 그 순간들이 가장 행복했을까요??
아무것도 계산하지 않으며 사랑에 대한 순수한 기쁨만으로
민철 옆에 머물기 원했던 연수의 사랑
그 순결한 사랑을 우리들에게 느낄수있게 연기를 해준 진정한 배우 최지우님
그리고,연수,유진,정서,선영 그녀의 모든것들이 너무나 좋습니다.
코스님, 가끔씩 님의 글에 댓글을 답니다만,
스타지우를 들어오면 님의 슬라이드부터 클릭을 한답니다.
음악과 아우러진 지우님의 모습을 감상하면서
지난 작품들의 모습들을 꺼내여보면 다시금 빠져들곤 한답니다.
오늘도 코스님께서 지우님의 사랑의 샘 마르지 않게 나를 붙잡아주네요.
항상 님의 열정에 나의 마음을 불태워봅니다.
코스님께서도 즐거운 휴일을 보내세요..그리고 언제나~행복하세요!!
내가 배우 최지우에게 푹~빠져버린 장면들이랍니다.
사랑이 시작될 때 사람은 가장 행복하지요.
연수는 그 순간들이 가장 행복했을까요??
아무것도 계산하지 않으며 사랑에 대한 순수한 기쁨만으로
민철 옆에 머물기 원했던 연수의 사랑
그 순결한 사랑을 우리들에게 느낄수있게 연기를 해준 진정한 배우 최지우님
그리고,연수,유진,정서,선영 그녀의 모든것들이 너무나 좋습니다.
코스님, 가끔씩 님의 글에 댓글을 답니다만,
스타지우를 들어오면 님의 슬라이드부터 클릭을 한답니다.
음악과 아우러진 지우님의 모습을 감상하면서
지난 작품들의 모습들을 꺼내여보면 다시금 빠져들곤 한답니다.
오늘도 코스님께서 지우님의 사랑의 샘 마르지 않게 나를 붙잡아주네요.
항상 님의 열정에 나의 마음을 불태워봅니다.
코스님께서도 즐거운 휴일을 보내세요..그리고 언제나~행복하세요!!
오랜만에..아름다운 날들 사진을 꺼내 보았답니다..
어떤 신비한 빛을 꼬아서 만든 실타래처럼,
질기디 질긴 연수와 민철의 인연의 끈이 이어지는 모습들이
시작되는 장면들이 였던 것 같아요.
새삼 보면서...사람은 서로가 서로를 사무치게 그리워할 수밖에 없도록
처음 태어날 때부터 꼭 그렇게 만들어진 존재인 것 같단 생각을 해봅니다.
스타지우의 지난 글들을 읽다보면...
깊은 어디에...마르지 않는 지우사랑의 샘 하나가 출렁이고 있는 것만 같아요.
이른 아침부터....연수를 보면서..괜히 센치해지넹.....ㅡ.ㅡ;;
우리님들...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