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왔읍니다.

조회 수 3206 2004.07.28 12:06:55
지금 마클에 같다가 지우님의 기사보면서.역시 우리지우님!!!자연미인이라는것확연준 기사있어 즐겁게 읽었읍니다.인텨뷰내용도 좋아고 자꾸갈수록 빠지네요@@@조재원 기자도 오늘은 잘인텨뷰헀네 그동안 기사 믿지않았는데...

댓글 '2'

스카렛

2004.07.28 14:06:51


마이클럽...종알종알게시판보면 너무 수준이 낮더군요.
거의 정신연령이 10대 수준??
연예인들도 인격이 있는데 도마위에 올려놓고 너무 함부로 하는 경향이...
특히 그들은 비호감연예인한테는 아예 난도질까지...
익명성이니까 네티켓을 전혀 무시하는 건데...
내가 어디서 그런 악플러들의 심리 분석을 봤는데요.
그 들 중 현실에서 패배주의자들이 많다네요.
자기보다 뛰어난 사람들을 깎아내리면서 일순간이라도 우월심을 맛보려는 거죠.
그리고 그 다음이 독선주의자가 많구요.

인님! 저도 마클에 가서 지우씨 거들고 왔어여. ^^
지우씨가 예쁘니까 성형으로 몰고 가려는 그들의 심리가 느껴져 씁슬하네요.
거기서 주 주제는 연예인성형? 아무리 연예인이라구 함부로 얘기하는 그곳...
타인에 대한 존중이 없는 공간이 차라리 없는 게 낫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우리 지우씨, 내 주변엔 좋아하는 사람들 많아요.물론 연기력도 알아주고요. 요즘 엽기연기해야 인기많은데 그런 엽기연기 안좋아하고, 정통멜로연기 좋아하는 사람들도 나를 비롯 아주 많거든요. 지우씨의 진가는 이렇게 우리의 생활 속에 빛나고 있죠. ^^

인님! 감사합니다. 하지도 않은 성형을 했다고 우기는 그들...그만큼 지우씨가 예쁘다는 거죠?. 후후훗

달맞이꽃

2004.07.28 18:05:47

맞아요..맞습니다
보면 볼수록 알면 알수록 지우님에게 빠져드네요
그리고 안한걸 햇다고 우기는 사람들 각성해야합니다
하기야...무댑뽀로 우기는 사람에겐 장사 없드라구요
요즘에는 아니땐 굴뚝에도 연기를 피우려고 하는 사람들 많드라구요
걍.................무시하자구요
인님.....넘 더워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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