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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경아~늦게나마 생일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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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
2002-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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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씨 안티팬 피치대보고 무너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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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꽃 |
2002-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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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오는,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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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신이 |
2003-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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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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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리★ |
2003-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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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님 예전기사(여성동아 97.8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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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팬 |
2003-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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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표정만으로도 우리의 기분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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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요셉 |
2003-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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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에용~~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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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 |
2003-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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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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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피네 |
2003-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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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개(?) 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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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 |
2003-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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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예뻐서 가져왔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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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셜리 |
2003-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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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씨..집에 돌아오닌까 좋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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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
2003-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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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CJWFC에서 보내주신 지우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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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현주 |
2003-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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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 이 장면을 보면서...무척이나 설레였던 마음을..
기억을 상기해봅니다..실제라고 착각 할 만큼
두 주인공의...표정연기가 일품이였죠...^^;;
이러게 시간을 흘러가고..또 새로운 시간들로 다가오는게...우리네 삶이 잖아요..
숯과 다이아몬드의 원소가 똑같은 탄소라고...
똑같은 하나가 너무 다른 둘로 변한다는 사실....
우리들의 하루,..우리들의 삶도 이와 같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