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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뭐라구 해야되나 ? -지우,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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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우럽지우 |
2004-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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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 너무 허탈했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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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공쥬☆ |
2004-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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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³о☆한정서♡ 신데렐라씬´```°³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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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유^^* |
2004-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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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가 쪼매 길게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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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 |
2004-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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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맞이꽃 언냐~~생일축하해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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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day |
2004-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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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현주님~~ 아까 문짜보냈던 윤소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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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소 |
2004-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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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데이]최지우·이병헌 한국관광CF 일본편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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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
2004-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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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씨....패션쇼 잘하고 뿌듯한 마음으로 돌아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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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
2004-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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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임정청사 찾은 앙드레김-한류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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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공쥬☆ |
2004-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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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열도 `겨울연가` 신드롬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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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리 |
2004-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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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희야, 이번엔 욕 안 먹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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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유^^* |
2004-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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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드는 한국여배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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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시떼루지우 |
2004-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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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아퍼하는 지우씨의 연기에서 그 사랑과 함께 할수 없다는 것에....
사랑이란 강한 가슴으로,강한 호흡으로...기어 올라가야할 산처럼 느껴졌어요.
사랑은 낭만적인 도취가 아니라는 것을....언제부터인가...
고통마저 그리운 추억의 자리에 남아있는 듯...세월의 옷을 겹겹이 입으면서
마음속의 풀리지 않는 모든 문제를을 인내하며 참아내는
정서의 웃는 모습에서 순결함이 느껴지네요.
오늘은 정서...정서가 몹시도 그리워지네요...
오늘밤은....정서를 만나러 가야 할것 같습니다...
가까이 있는 사람들과 사랑은 나누면서 보이지 않지만...
온라인에서 하나인 울 님들...사랑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