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6'
달맞이꽃
요셉 ...많이 서운했지?
어디다 풀어야만 하겠는데 맘놓고 풀수도 없구나 .
지우님에게 혹씨 누가 될까봐 ..
그냥 소리죽여 섭섭해 하고 속상해 하고 ..
고함치고 싶은데 드러내 논다고 달라지는 것도 아니고 .
넘 미약한 우리가 한탄스러워 .
그동안 지우님을 위해서 불철주야 손가락에 쥐나도록
신경쓴 애쓴 우리님들이 많이 속상했을것 같아 .
100% 방영되는건 아니지만 우리지우씨 천계에서
연기 얼마나 훌륭했니 ..
정말 대단했는데 ..
무슨 기준으로 심사를 했는지 **송 잔칫집 같더구나
지나간 얘기 자꾸 하면 무슨 소용.....그치?
마음 많이 속상했을 지우씨를 생각하면 열불이 나지만
우리는 참는데는 이골 났잖아 ..후후~
잘있는거지?
어디다 풀어야만 하겠는데 맘놓고 풀수도 없구나 .
지우님에게 혹씨 누가 될까봐 ..
그냥 소리죽여 섭섭해 하고 속상해 하고 ..
고함치고 싶은데 드러내 논다고 달라지는 것도 아니고 .
넘 미약한 우리가 한탄스러워 .
그동안 지우님을 위해서 불철주야 손가락에 쥐나도록
신경쓴 애쓴 우리님들이 많이 속상했을것 같아 .
100% 방영되는건 아니지만 우리지우씨 천계에서
연기 얼마나 훌륭했니 ..
정말 대단했는데 ..
무슨 기준으로 심사를 했는지 **송 잔칫집 같더구나
지나간 얘기 자꾸 하면 무슨 소용.....그치?
마음 많이 속상했을 지우씨를 생각하면 열불이 나지만
우리는 참는데는 이골 났잖아 ..후후~
잘있는거지?
경숙
요셉님 안녕하세요.^^
이글을 몇번이나 읽었지만 댓글을 달지못했어요.
아마 마음이 너무나 심난하여 좌판 두두릴 엄두가나지 않았나봐요.
그동안 언론에서 들리는 이야기들로 저는 어느정도 감은잡고 있었지만..
그래도 막상 그렇게 힘들게 찍은 천국의 계단이 홀대를 받으니 가슴이 아프더군요.
많은 시청자들을 울리고 신드롬을 일으킨 드라마
아무리 작품성에서 밀렸어도 연기자의 연기는 제대로 평해줘야하는데..ㅠㅠㅠ
백상...참 다시 보이더군요.
우리의 사랑하는 지우씨...너무 마음 아파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님을 사랑하는 우리가 님을 인정하기에 그것으로 위안을 삼아주길 바라며..
우아하고 천사같은 지우씨의 모습에 우리 가족들도 조금은 위안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지우씨의 앞날에 행운이 함깨하길 바랍니다....사랑합니다.^^
요셉님 주말인데 심난한마음 잘 다스리시길....건강하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이글을 몇번이나 읽었지만 댓글을 달지못했어요.
아마 마음이 너무나 심난하여 좌판 두두릴 엄두가나지 않았나봐요.
그동안 언론에서 들리는 이야기들로 저는 어느정도 감은잡고 있었지만..
그래도 막상 그렇게 힘들게 찍은 천국의 계단이 홀대를 받으니 가슴이 아프더군요.
많은 시청자들을 울리고 신드롬을 일으킨 드라마
아무리 작품성에서 밀렸어도 연기자의 연기는 제대로 평해줘야하는데..ㅠㅠㅠ
백상...참 다시 보이더군요.
우리의 사랑하는 지우씨...너무 마음 아파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님을 사랑하는 우리가 님을 인정하기에 그것으로 위안을 삼아주길 바라며..
우아하고 천사같은 지우씨의 모습에 우리 가족들도 조금은 위안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지우씨의 앞날에 행운이 함깨하길 바랍니다....사랑합니다.^^
요셉님 주말인데 심난한마음 잘 다스리시길....건강하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지우씨에게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도....
축하한다고... 잘다녀오라고... 잘다녀왔냐고...
소리내지 못한 자...
오늘의 모든 일정을 마무리하며
이제야.. 스타지우앞에 편안함으로 앉았건만...
많이 아파하는 우리 가족들의 모습을 보며...
또한 서운함을 가슴에 차곡차곡 묻어버렸을 우리 지우씨의 마음을 생각하며
괜시리 저의 아쉬움을 풀어 보네요.
그러나 우린 실망하지 않아요.
요즘 일본에서의 <겨울연가>유진이의 지우씨의 모습을 보며
오늘의 이 서운함과 아쉬움은 곧 다가올 그날....
또 다른... 더 큰... 행복을 우리에게 지우씨가 줄것을 믿어 의심치 않으니까요.
우리 가족들 행복하고 좋은 꿈...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