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K, 최지우 특집다큐 제작
탤런트 최지우가 일본 NHK 특집 다큐멘터리의 주인공이 된다. 최지우의 소속사인 사이더스HQ에 따르면 NHK는 ‘겨울소나타의 최지우와 함께’란 제목의 90분 특집 다큐멘터리를 제작해 3월 27일 지상파로 방송할 예정이다. 최지우가 주연한 ‘겨울연가’는 NHK 위성을 통해 두 차례 방송돼 일본에서도 신드롬을 일으켰다.
제29회 세자르 영화제(프랑스)에서 캐다나 출신 드니 아르캉 감독이 삶과죽음의 모습을 냉정하게 묘사한 ‘바바리안의 침공’이 최우수 작품과 감독상, 각본상을 수상했다. ‘닥터 지바고’ 등으로 유명한 배우 오마 샤리프는 ‘이브라힘 아저씨’로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한국일보 02/22 17:47]
탤런트 최지우가 일본 NHK 특집 다큐멘터리의 주인공이 된다. 최지우의 소속사인 사이더스HQ에 따르면 NHK는 ‘겨울소나타의 최지우와 함께’란 제목의 90분 특집 다큐멘터리를 제작해 3월 27일 지상파로 방송할 예정이다. 최지우가 주연한 ‘겨울연가’는 NHK 위성을 통해 두 차례 방송돼 일본에서도 신드롬을 일으켰다.
제29회 세자르 영화제(프랑스)에서 캐다나 출신 드니 아르캉 감독이 삶과죽음의 모습을 냉정하게 묘사한 ‘바바리안의 침공’이 최우수 작품과 감독상, 각본상을 수상했다. ‘닥터 지바고’ 등으로 유명한 배우 오마 샤리프는 ‘이브라힘 아저씨’로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한국일보 02/22 17:47]
일본이란 나라가 프로패셔널 한 사람을 아주 높게 평가를 하는곳 이라서 울 지우씨의 그점을 빨리 발견해 준거 같아요.
무지 기분 좋은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