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날씨가 찌뿌둥 하구 비두오구ㅠ
(이런날씨 시른데-_-아마 분위기 좀 타시는 분들은 좋아하실런지;ㅋ)
전 어제 정팅하러 스타지우 사이트 들어가려고 스타지우 주소를 치고
들어가려는 순간,,,,,갑자기 '페이지를 표시할수 없습니다'ㅡ.ㅡㆀ
이말이 먼저 나오더라구요ㅠㅠ 어제 낮에두 1시간동안 요러더니;
그래서 전 1시간만 기다리로 했쬬^^ 이때까지 스타지우에 오느라구
못들렸던 사이트들좀 구경도 하고 멜도 확인하고,, 카페도 돌아댕기구
그렇게 1시간을 기다렸는데 결국은 안돼더라구요ㅠ
아빠는 자꾸 '다 했으면 나와'이러시구,,(저희 아빠가 고스톱을 치시거든요ㅠ)
저는 '아빠~내가 들어가고 싶은 사이트가 안 들어가져서 그래'이렇게 아빠를 기다리시게 하다가 아빠의 압력-_-때문에 결국은 자리를 양보,,,ㅠ*
순간 허。탈 이란 단어가 제 머릿속에 흐르더군요ㆀ
어제 독서실에서 부랴부랴 집에와서 행복한 마음으로 정팅에 참여할려고 했더니ㅠ_ㅠ 오늘 올라온글들두 보니깐 어제 접속자가 너무 많아서 그런거였더군요^^ 그래도 스타지우에 가족분들이 더 많이 늘었다는게 행복해요♡
전 지금 일어나서-_-(지금 시간 12시,,,;;)엄마가 주무시는 틈을 타서 스타지우에 잠시 들렸답니다 *^^* 하루를 꼭 스타지우에서 시작하거든요!
오늘은 들어와떠니 어제랑 오늘 많은글들이 올려져 있어서 구경하고 글 남겨요*^^* 근데 오늘은 못보던 닉네임들이+_+ 스타지우가 잘 나간다는걸 실감中ㅋ
지우언니 소식두 항상 happy하니깐,,기분이 너므 좋아요^____________^*
아!이제 아침에 스타지우 들려서 하루를 시작하는 일두 얼마 남지 않았네요ㅠ
그래서 슬프답니다*ㅠㅠ* 아마 3월달이 돼면 저 여기 자주 못 올거 같아요!
학교로 하루를 시작해서 독서실로 끝날듯,,,
그래서 제가 방학때 활동 많이 해 둘려고 글두 마니 남기구(도배도 하지만;ㅋ)
댓글두 마니 달구 접속해 있는 스타지우 가족분들께 쪽지도 날리구,,
이게 다 정말 스타지우 가족분들이랑 친하게 지내구 싶어서 그런건데,,
싫어하시는 분도 계시겠죠??ㅠ_ㅠ
역시 고3의 현실은 슬프기만 합니다ㅠ* 요즘도 엄마 눈치보랴 아빠 눈치보랴..
옆에서 찌~지~직 하는 눈빛-_- 그래두 꿋꿋이 스타지우에 들린답니다*^^*
스타지우 가족분들은 너무 따뜻한거 같아요,, 다른 팬피에 비해서 여기 오면 마음이 행복해 진다고나 할까??저보다 나이들이 좀 있으셔서 그런지 엄마같이 대해주셔서 어느 팬피보다 좋아요^^*
제가 이렇게 팬피해서 활동해 본것두 처음이거든요,,ㅋ
실수 많이 해두 이해해 주시구요!! 다음주 저에겐 마지막 정팅(고3때두 시간이 돼면 오겠지만,,,그렇다구 지우언니와 스타지우를 아예 떠나는건 아닙니다^^ㅋ) 어제처럼 못들어가는건 아니겠죠??이건 저를 두번죽이는 일이라구요ㅠ*
^^* 오늘은 주말인데 날씨가 요래서 집에 푹 박혀 있는 분들이 많으시겠죠?
전 지금 공부를 하러 가야 대겠네요~ㅠ_ㅠ 독서실로,,
그래도 가서 지우언니 생각과 스타지우 생각을 하면 공부가 저절로 돼니깐 독서실 가는게 불행하지만은 않아요^^
오늘도 좋은 주말 돼시구//★
지우언니, 스타지우 가족분들 사랑해요~♥ 쪽-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