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 스토리 구성상 살릴순 없었겠지만 전 그래도 송주 혼자

남아 비극을 맞이하는것보단 깔끔하게(?) 가을 동화의 송송 커플처럼

그런 결말이 차라리 낫지 않았을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승에서 못다한 것들 천국에서 즐겁게 뛰놀며 사랑을

나누는 그런 연출은 어땠을까라는.. 천국의 계단의 의미가 더 잘맞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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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 `2005년 을유년(乙酉年)` 최고의 유망 여자연기자는? [1] 지우공쥬☆ 2005-01-02 3101
447 <필독>겨울연가 지금 해요~~ [9] 지우공쥬☆ 2005-01-08 3101
446 1월 12일, 일본의 모신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10] sasamaru 2005-01-14 3101
445 이제 다 모았답니다^^ [9] 도하 2005-02-12 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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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 투표해 주세요..^^ [4] lovejiwoo 2005-04-26 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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