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 스토리 구성상 살릴순 없었겠지만 전 그래도 송주 혼자

남아 비극을 맞이하는것보단 깔끔하게(?) 가을 동화의 송송 커플처럼

그런 결말이 차라리 낫지 않았을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승에서 못다한 것들 천국에서 즐겁게 뛰놀며 사랑을

나누는 그런 연출은 어땠을까라는.. 천국의 계단의 의미가 더 잘맞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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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메소니에 공중파,민영방송 CF 시간표 [64] 운영자 현주 2004-03-02 14871
311 공익광고CF 캡처사진^^ [2] saya 2008-07-05 14894
310 잠시 모니터방 보드 개편작업이 있겠습니다. 스타지우 2001-08-15 14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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