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 |
살아가면서..서로를 소중히 아끼며...
[6]
|
이지연 |
2003-02-05 |
3102 |
399 |
착각속에 사는 사람들.......
[8]
|
바다보물 |
2003-02-18 |
3102 |
398 |
너무 슬퍼서 퍼왔습니다...ㅠ.ㅠ
[8]
|
햇살지우 |
2003-02-19 |
3102 |
397 |
요셉언니의 글을 읽구.... 우리 가족들에게......
[8]
|
온유 |
2003-02-18 |
3102 |
396 |
목이 아파요..ㅡ.ㅜ
[5]
|
★벼리★ |
2003-03-09 |
3102 |
395 |
지우님 예전 동영상 시리즈 8탄 -SBS TV 영화 메시지 1-2
[6]
|
운영자 현주 |
2003-03-09 |
3102 |
394 |
Remember 장국영
[3]
|
앨피네 |
2003-04-09 |
3102 |
393 |
아름다운 관계
[6]
|
코스 |
2003-04-20 |
3102 |
392 |
난 선한 지우씨 모습이 좋아~~~~^^
[7]
|
코스 |
2003-05-05 |
3102 |
391 |
백만년전 지우언니 시리즈..-0-
[7]
|
★벼리★ |
2003-05-08 |
3102 |
390 |
6.6 작은사랑실천행사에 대한 부탁의 말씀......
[28]
|
운영자 현주 |
2003-05-27 |
3102 |
389 |
습관이 불행이 되고 습관이 운명이 된답니다.
[5]
|
찔레꽃 |
2003-06-17 |
3102 |
왠지 뭔가 채워지지 않는 느낌에....
다시 돌려보고 또 보고 그렇게 세번을 보고 잤답니다.
송주와 정서에게 새로운 감정이 생겨지는 것 같아 그들을 즐기며 보게 되면서도..
송주의 사랑에 마음이 아프기도 했답니다.
그리고..그리고 날 울려버린 태화...태화....
현준씨 정말 연기를 넘 잘하시더군요...
아파하는 태화의 목소리와 표정...넘 슬포..
아.....태하의 사랑에 너무 마음이 아파옵니다.
그리곤 예고 첫 부분에서 울먹이던 정서의 목소리가 나에게 더 큰 슬픔을 느끼게 하더군요.
지우씨..연기 너무너무 잘하셨어요..
앞으로 지우씨만이 낼수있는 아픈 사랑의 연기를 볼 수 있을 것 같은 예고편에..
너무너무 기대되고 설레이는 오늘이네요.
오늘밤은 거절할 수 없는 모임이 있었서 고민고민 중이랍니다..
집에서 녹화해 줄 사람도 없고...ㅠㅠ
이를 우짜면 좋노...난 천계를 봐야돼...꼭!! 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