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0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4]
|
지우love |
2002-02-09 |
3102 |
519 |
민형의 캐릭터(칼라)
[2]
|
순수지우 |
2002-02-16 |
3102 |
518 |
또 투 투표이야기
[1]
|
yjsarang |
2002-02-19 |
3102 |
517 |
최지우 누나...
[2]
|
종운~ |
2002-02-26 |
3102 |
516 |
ㅋㅋ 지우님 홈피 맹글고 있떠요
[2]
|
햇살지우 |
2002-02-28 |
3102 |
515 |
행여 못보셨을 분들을 위해*^^*
[4]
|
하얀사랑 |
2002-03-01 |
3102 |
514 |
쇼 파워 비디오에 NG장면 동영상입니다..(퍼옴)
[4]
|
장미 |
2002-03-03 |
3102 |
513 |
차라리 저한테 돌을 던지시죠
[2]
|
현경이 |
2002-03-07 |
3102 |
512 |
정팅을마치고.....
[4]
|
재현~^^* |
2002-03-16 |
3102 |
511 |
마지막회 넘하다 정말~~
[13]
|
안쓸래여 |
2002-03-20 |
3102 |
510 |
투표하네요...스포츠조선...
[3]
|
방가방가^^ |
2002-03-21 |
3102 |
509 |
조영남이 만난 사람 윤석호PD편 못보신분 계세여?
[4]
|
순수지우 |
2002-03-21 |
3102 |
왠지 뭔가 채워지지 않는 느낌에....
다시 돌려보고 또 보고 그렇게 세번을 보고 잤답니다.
송주와 정서에게 새로운 감정이 생겨지는 것 같아 그들을 즐기며 보게 되면서도..
송주의 사랑에 마음이 아프기도 했답니다.
그리고..그리고 날 울려버린 태화...태화....
현준씨 정말 연기를 넘 잘하시더군요...
아파하는 태화의 목소리와 표정...넘 슬포..
아.....태하의 사랑에 너무 마음이 아파옵니다.
그리곤 예고 첫 부분에서 울먹이던 정서의 목소리가 나에게 더 큰 슬픔을 느끼게 하더군요.
지우씨..연기 너무너무 잘하셨어요..
앞으로 지우씨만이 낼수있는 아픈 사랑의 연기를 볼 수 있을 것 같은 예고편에..
너무너무 기대되고 설레이는 오늘이네요.
오늘밤은 거절할 수 없는 모임이 있었서 고민고민 중이랍니다..
집에서 녹화해 줄 사람도 없고...ㅠㅠ
이를 우짜면 좋노...난 천계를 봐야돼...꼭!! 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