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찾았다...... 황금의 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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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우~~~
오늘 5회 "천국의 계단"은 정말 말할수 없는 감동 그 자체입니다^^
상우님의 "간절하고 심각한 눈빛"으로의 놀라운 변신은
멜로극에 새로운 자신감으로 힘차게 다가오네요^^
지우님, 현준님, 상우님, 태희님... 관록의 조연님
감독님...
작가님...
제작진 여러분의 혼신을 다한 노력에 큰 박수와 갈채를 드리고 싶습니다^^
이제... "천국의 계단"은 날개를 달았습니다
믿고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깊고 애달픈 감동과... 가슴 시린 여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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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터널끝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이만... 총총
"천국의 계단"이 힘찬 날개 달았음을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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