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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앞 극장에서 피치대 매진현장을 목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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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리★ |
2002-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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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를 다스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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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로 |
2002-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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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 누가 뭐라해도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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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지우 |
2002-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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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시작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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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 |
2003-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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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슬픈 이야기..(이글도 정말 슬프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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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愛 |
2003-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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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드리는 축하선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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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요셉 |
2003-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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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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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공감 |
2003-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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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워즈' 한국 SF 영화의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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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ke (찬희) |
2003-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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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그럼에도 안티지우를 꿈꾼다... <3. 안티일 수 밖에 없는 이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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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요셉 |
2003-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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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쭉날쭉한 돌멩이가 있기 때문에 시냇물이 아름다운 소리를 내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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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
2003-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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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준상이 바꿨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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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우스 |
2003-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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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평생에 세번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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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피네 |
2003-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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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외모루도 쎅씨한데 컨셉을 아예 쎅씨로 잡았더군요 ..
암튼 ..시선을 집중하는덴 성공을 거둔셈인가요?
나이가 들어선지 쎅씨보담 단정한 처자들이 더 눈에 들어옵니다 ..ㅎㅎㅎㅎ
효리씨 요새 방송활동이 대단하던데 .노래도 잘하고 ..
군데 . 내눈엔 지우씨 만한 처자가 별로 없어성 .
여신님두 밋투? 홍!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