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많이 늘었겠죠?

조회 수 3126 2003.08.26 05:20:02
이제는 그 푸르고 무성하던 여름의 기세가 한풀 꺽였습니다.
밤마다 선선한 날씨에 무슨 준비라도 해야할 것 같은
그런 늦은 여름의 아쉬운 저녁입니다.

시간이 많이 흘렀음을 순간 느끼면서도
변한것은 그리 많지 않구나라는 생각을 합니다.

아직 샌프란시스코에서 안 온 모양이군요...
좋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안부를 조심스레 전해봅니다.
다음에 만나면 영어로 대화를 하자구요~(?)

여러분들도 환절기에 건강 유의하세요.






댓글 '4'

앨피네~★

2003.08.26 14:16:32

전에 올렸다가 지우신 글을 봤었는데.. 물론 답글두...
암튼 오랫만에 글을 쓰셨네요? 방가방가..
지우님 영어 많이 늘었겠죠..
국제적인 배우가 되어야 하니깐.. 아마 많이 하셨을꺼여요.. 암튼.. 지우님이 빨리 컴백하길 저는 바랍니다. 히히..
욱님도 건강조심하세요..

달맞이꽃

2003.08.26 14:30:21

욱님 ..월매만이여용 잉!!
와이리 뜸했나요 ..
어디 아픈건 아니죠?
치~~~~낸 영어 싫은디 후후후~~
재미 옵는디 오쪄나 ㅎㅎㅎㅎ
그래두 ,..알랴뷰도 알고 베리망치도 알구 ..또 있는데 ..히히히~~~~
영어 못한다고 왕따 시키지 않기 다 ..ㅎㅎㅎ
군데 ..또 만나긴 하는거유? ㅎㅎ

코스

2003.08.27 01:11:01

욱님 반가워요. 정말 오랜만이네요.
그동안 잘 지내셨죠?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욱님에게 좋은일들로 자주 못들어오시는 걸로 알께요.ㅎㅎ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세요.^^

바보

2003.08.27 03:54:31

고맙다는 말 안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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