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갈수있는 곳이 있듯..  
쉬어갈수있는 여유있는 마음이 있습니다.
오랜시간 그곳에 있어도
시간의 흐름을 전혀 느낄수 없는곳..
오랜시간 같이 있어도
함께한 시간이 편안한 이가 있습니다.
편안한 쉼터같은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같이 있어도
전혀 부담되지 아니한 사람..
누군가에게 바라기보다
내가 먼저 노력해볼까 합니다..
또 다시 꿈을 꿉니다.
쉼터같은 사람이 되어 보자고..





댓글 '1'

★벼리★

2003.06.04 01:32:16

어렵사리 보이는 지우언니사진!! 우와아아아아~ 이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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