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첫 날.. 또 하나의 퍼즐을 채우며...

조회 수 3147 2003.05.01 00:01:08
꿈꾸는요셉
또 하나의 퍼즐을 채우며...
그 곳에 우리 식구들이 빚어 낼 사랑은 어떤 빛깔일까?
벌써부터 궁금해 지네요.

저 함께 하지 못하지만...
마음은 우리 님들과 함께 하는 거 아시죠!

사랑 듬뿍 담긴 후기 기다릴께요.
즐거운 시간되세요.

음악과 더불어 몸도 푸시고
지우씨의 행복지수 100%...
즐감하시와~요.
















댓글 '8'

코스

2003.05.01 00:05:42

아~~악~~~누구랑 수다 떠는 순간에 나의 12시를 빼앗겼당..ㅎㅎㅎㅎㅎㅎ
요셉님....지우씨의 짓굿은 표정들이 넘 웃겨요ㅎㅎㅎㅎㅎ
어떤 표정도 이뻐보이니...이거이 내가 병이라닌까.ㅎㅎㅎ
요셉님...우리 열심히 잘하고 올께요. 글구...내~꿈꿔용!!! ㅡ.ㅡㅋ

꿈꾸는요셉

2003.05.01 00:09:04

기다렸다 올리는 느낌... 이런 거구나....
코스언니... 미안...
오늘 뿐이겠지...
다음엔 절대...
이런 일은...
없을겨...
용서...

운영자 현주

2003.05.01 00:26:01

교복입은 모습..너무 잘 어울리지않나요? 저도 교복입구 학교다녔었는데..저렇게 이뻤을까나~호호~ 요셉님......우린 내일 학부모로서의 책임을 다하고..마음으로 팍팍..작은 사랑 실천하고 계실 울 가족들 응원해 드려요~~~ 5월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그린

2003.05.01 01:38:05

코스언니.. 긴장하셔야겠어요..^^
요셉님.. ng캡쳐 잘 보고 있어요.
새로운 느낌.. 교복입은 모습도 정말 잘 어울렸었죠.. 밝은 지우님 모습 보기 좋아요..^^
5월... 푸르른 날들로 이어가시길..^^

drjc

2003.05.01 05:47:55

즐거운 운동회가 되시기를 바랄께요....
저 6학년때 달리기 시합에 반 대표루 나갔는데..
그것두 라스트 주자였거든요?
그랬는데두...
엄마 안 오셨었던건 아직두 기억나요....
여의도가 워낙 치마바람이 심한 곳인데...
저는 거기서 혼자 슬피 달렸답니다.

그니깐...그거 꼭 가세요...
아드님 기 안죽게...응원두 많이 해주시구요...
생각해 봄...
그때 우리엄만 누구 정모에 가셨던건가?
화난다.
오늘 가서 따져야겠어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달맞이꽃

2003.05.01 08:10:36

요셉님 ..
에고~~마음이 편치 않은가 보네요 ..
달맞인 하는건 옵지만 잘하고 올테니 안심하세요 ..
아들냄이 달리기 못한다고 성질 부리지 말고 ㅎㅎ알쮸? ㅎㅎㅎㅎㅎㅎ떡 ~~ 맛있게 먹을께용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온유

2003.05.01 08:48:51

언니~~~~~~~나는 떡 없쑤우~~~~
오늘 아드님 운동회~~즐겁게 보내시구 오세요.
음악 신난다^^지우씨 웃는 모습이 ...에구 귀여워라........사랑스러운 아가씨이^*^

프레지아

2003.05.01 18:44:20

우리 지우님 ng 장면도 넘 깜찍하고 귀엽죠 ㅎㅎㅎ
헉~욱님이 달리기 반 대표로 나갔었다고요..그것두 마지막 주자루..
에공..부러워라 난..매일 꼴찌만 달렸었는데..ㅋㅋㅋ
팔방미남 욱님 매력 만점이야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3522 '2014 MAMA' 최지우, 여전히 빛나는 외모 file 비비안리 2014-12-03 14884
33521 Pretty Eun jae's baseball match!! [2] kim 2011-08-06 14870
33520 지우언니가 이런스토리를 연기하면 얼마나 인기 만땅이게써여~! [3] 천재!!!! 2001-08-17 14865
33519 모니터방 보드 작업 마쳤습니다..사용하셔두 됩니다.(냉무) 운영자2 2001-08-15 14836
33518 '캐리어를 끄는 여자', 야구 중계 여파로 결방 확정 file [4] 코스(W.M) 2016-10-25 14828
33517 넘 쓸쓸하구 울고 싶어지는 새벽 [3] 평생지우 유리 2001-08-16 14816
33516 [TD포토] 최지우 '헉! 소리나는 누드톤 드레스' (MAMA 레드카펫) file 비비안리 2012-11-30 14813
33515 어제 쳇으로 밤을세구나서~~ [5] 평생지우 유리 2001-08-16 14803
33514 그녀(지우)에게 물어보자 !!! ..... [31] 현주~ 2001-08-16 14753
33513 채팅 좋았어여~^-^ [6] 차차 2001-08-15 14741
33512 축하드리며^^짝짝..! 결추위..위원장님인..현주님..화이팅!히히~ [6] 드림이 2001-08-15 14699
33511 스타지우를 알리기위해 지우님에게 보냈던 편지 공개~ [7] 운영자2 2001-08-16 146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