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은 타홈의 마담님(자칭 영원한 오빠)의 작품 입니다.
                               이분이 지우-그녀의 팬이신지는 잘 모르겠어요.
                               하지만  메인 홈에 이 작품이 올려있답니다.
                               너무 고맙고 반가워서 갖고 왔답니다.
                               완연한 봄이군요... 평안한 저녁되세요...
                                

댓글 '7'

★벼리★

2003.03.13 22:25:13

디게 멋있는데요..
막 글씨를 쏴요~~다른홈피까지 댕기면서 지우언니 작품 퍼오시고..ㅎㅎ써니언니 화튕이예요..*^^*

코스

2003.03.13 22:44:39

언니..타 홈피 메인에 있는거예요.??
이쁘고 깔끔하게 잘 만들었네요.
바쁜시간에도 홈을 챙겨주시는 언니 정성을 흠뻑 느끼고 갑니다.
평안한 밤 보내세요.^^

정아^^

2003.03.13 23:49:06

이뿐 지우언니 사진에...
감미로운 음악까지... 음.. 좋은밤이네여..^^

김문형

2003.03.14 00:18:55

언니.
바쁘시다면서요?
어느분인지 지금의 제맘을 딱 꼬집으신거 같아요.
너무나 그리운 지우씨.
많은 이들의 애절한 마음을 알아줄까요?
모두 행복하세요.

바다보물

2003.03.14 07:16:48

귀여운 사진으로 만드셨군요
애정없이는 이런거 만들기가 쉽지 않은데....
언니도 좋은 하루 즐거운 하루 되세요

봄비

2003.03.14 07:50:37

흑백톤이 무척 인상적이네요
이런 실력이라면 . 흐~미
언니
감기조심하고요 난 지금 감기몸살에 머리찌끈하지만 이렇게 댓글 다는 지도 못말리네요..

달맞이꽃

2003.03.14 08:56:08

레이져로 글씨를 쓰는것 같아 신기하네요 ..이세상에 그대 만큼 사랑하고픈 사람이있을까?
물으신다면 ㅎㅎㅎㅎㅎ옵지요 ..달맞이는 없당께요 ㅎㅎㅎㅎㅎ존날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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