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tured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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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시상식 동영상 화면이 깨끗하지 못해서
지우님 얼굴에 얼룩이 보이기도 하네요. (에구궁...)
그걸 처리하려다보니 사진이 더 망가지고해서
조금만 수정을 하고 올렸습니다.
사진으로는 모두 전달이 안돼서 안타깝지만,
이 때 지우님 분위기나 표정이 무척 사랑스러워서 보는 이가 행복했답니다.
지우님...
휴식이 너무 길어지면,
그리움도 깊어지겠죠?
개인적으로 근래의 지우님이 무척 좋은데,
작품을 결정하는 데 시간이 걸리더라도,
가금씩은 얼굴 보여줄 수 없을까요?
어쨌든,
충분히 휴식한 후에,
더욱 발전하고 성숙한 지우님의 등장을 기다립니다.
지우님과 가족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혼란스럽고 원망스럽기까지 하더라도,
조금만 더 여유를 가지고
어두움이 가장 깊은 새벽을 지나면 태양이 떠오른다는 격언을
한번쯤 가슴에 안아보면 어떨까요?
대구의 아픔 가운데 위로와 평화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주말 평안하세요...
귀엽고... 사랑스러웠죠?...
잘 보고 듣구 갑니다.
지우공감님도 평안한 주말 보내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