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씨 아버님

조회 수 3089 2003.02.21 20:27:24
눈팅
이 육사출신의 군인이셨나요? 그리고 자원봉사도 많이 하신다든데
지우씬 반듯한 집안에서 잘자라셨군요!

댓글 '3'

sunny지우

2003.02.21 20:46:59

눈팅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님의 말씀이 모두 맞습니다.
지우님은 반듯하게 자라셨습니다.
자주오셔서 님의 글도 올려주시고
저희가족들 겪려도 많이 해주세요...
감사드립니다.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햇살지우

2003.02.22 13:52:12

sunny지우님 안녕하세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눈팅팬

2003.02.22 20:20:07

눈팅님 반평생 살다보니 딴거는 몰라도 사람보는 눈은 생깁디다.
우리지우씨는 행복한 가정에서 사랑을 듬쁙받고 자란 순수하고 맑고 밝은 사람임에 틀림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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