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친 질투는
나의 눈과,귀를 멀게 합니다
지나친 시샘은
내 마음을 궁핍하게 만듭니다
지나친 홀로서기 사랑은
내 자아를 상실시킵니다
지나친 과장은
내 본연의 자세를 흐리게 합니다
지나친 욕심은
나의 허황됨을 증명합니다
지나친 오해는
나의 무지함을 깨닫게 합니다
지나친 시기는
나를 세상에 나락에서 추락시킵니다
지나친 시선은
나의 발전에 저해가 됩니다
지나친 질투,시기,욕심
이 모든것을 버리려면,
마음을 비워내야 합니다..
질투의 껍질을 벗고,
시기의 껍질을 벗고,
위선의 껍질을 벗어야만,
진정 사랑받는자 될수 있습니다,
겉과,속이 같아야만 ,
그래야만 그대의 곁에
늘 사람들이 함께 할것입니다..
당신을 알고싶고,느끼고 싶고,
당신과 함께라면 영원토록
꿈같은 사랑할것 같은 생각이 들것입니다..
늘 깨어있는 사랑하십시요..
이제 그만 내 깊은 상념일랑 접어두고,
이제 그만 내 질투와,시기는 버려두고,
잔잔한 물결이는 호수처럼
그저 평안한 이가 되어주세요..
그럼 당신은 시간이 지나도
그대를 떠나는 이가
한명도 없을것입니다..
그럼 당신은 "늘 사랑받는 사람" 되어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