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가이



안녕하세요.[인사는 필수!!!!]^^
방학인데도 학교 도서관에서 시간을 보내는 '학구파 나이스 가이'..하하~
에구..이 표현에 날 쬐려보는 무서운 분...흐흐흐~
저 정말 공부해여..뭔 공부요??[ 절대 말 못해여]ㅠㅠㅠ
잠깐 나오는 "욕"은 "애교"로 들어주세요.
어쨌든 깜찍이~깜찍이 깜찍이~~오~~예~~하하하~~

댓글 '6'

2003.01.16 13:10:14

진짜 이거 넘 웃겨서리ㅎㅎ 앗! 어디선가 냄새가 솔솔~

온유

2003.01.16 19:18:01

호호~재밌네요.공부 열심히 하시구요,편안한 저녁 시간 되세요.

운영자 미혜

2003.01.16 21:45: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나게 음악듣고 잼나게 웃고 갑니다..공부 열심히 하시구 행복하세요~

차차

2003.01.16 22:59:49

정말 웃기네요~ㅋㅋㅋㅋㅋ 실컷웃다 갑니다~^^

aly

2003.01.17 00:43:15

It's very good.讓心情也跟著非常high...

길손

2003.01.17 21:10:28

님, 언젠가 신문에서 읽었을 때도 넘 재미있었는데, 삽화와함께 보니 백배더 우습군요. 게다가 딱 맞춰 나오는 욕! 잘 보고 갑니다.
List of Articles


˚엘리베이터에서 생기는 13가지 감정 ˚




▲당황-여러 사람과 같이 있는데
방귀가 나오려 할 때.


▲다행-그 순간 먼저 뀐 놈의
냄새가 풍겨날 때.


▲황당-그놈의 냄새에다
내 방귀를 살짝 얹으려 했는데
소리나는 방귀일 때.


▲기쁨-혼자만 있는 엘리베이터에서
시원하게 한 방 날렸을 때.


▲감수-역시 냄새가 지독했을 때.


▲창피-냄새가 가시기도 전에
다른 사람이 탔을 때.


▲고통-둘만 타고 있는 엘리베이터에서
다른 사람이 지독한 방귀를 뀌었을 때.


▲울화-방귀 뀐 놈이 마치 자기가
안 그런 양 딴청 피우고 있을 때.


▲고독-방귀 뀐 놈이 내리고 놈의
체취를 혼자 느껴야 할 때.


▲억울-그놈의 체취가 채 가시기도
전에 다른 사람이 타면서 얼굴 찡그릴 때.


▲울분-엄마 손잡고 올라탄 꼬마가 나를 가리키며
"엄마 저 사람이 방귀 뀌었나봐” 할 때.


▲허탈-그 엄마가 “누구나 방귀는 뀔 수 있는거야”
하며 꼬마를 타이를 때.


▲민망- 그러면서 그 엄마가 이해한다는
표정으로 나에게 살짝 미소를 전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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