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도 기다릴꺼 같아요

조회 수 3137 2003.01.03 23:32:42
마틸다
오늘 처음 챗팅을 하고 많이 웃었습니다.  지우를 위해 모인사람들 마음 따뜻하고
살갑게 느껴지는건 지우의 맘이 따뜻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열분들  이름 많이 알았구요, 신상파악도 쬐끔 했답니다.  그리고 날라리 보물님,
전화 때립니다.  

댓글 '8'

코스

2003.01.03 23:33:43

마틸다님..만나서 반가웠어요. 우리 자주뵙도록해요 편안한 밤 보내세요.^^

온유

2003.01.04 00:09:18

저두 무척 반가웠어요..자주뵐께요.

ㅎㅎㅎ

2003.01.04 00:24:51

나두 쳇방가고 싶은데 겁이 나서리...좋은 밤 되시고요...

바다보물

2003.01.04 07:38:00

마틸다님 만나서 반가웠어요 우리과시라 더 마니 반가웠어요 ㅋㅋㅋ날라리라보물이 나 같은데.....조은 하루 되세요

달맞이꽃

2003.01.04 08:46:04

ㅋㅋㅋㅋㅋ마틸다님 진짜루 보물이 날라리 맞어유 ㅋㅋㅋㅋㅋ잘해 보세용 ㅋㅋㅋㅋ아이디가 멋있군요 ㅎㅎㅎ자주 봅시당 ..쳇방이 아닌 요기서 ㅎㅎㅎ오늘도 존날 되시고 ^*

여니

2003.01.04 09:05:13

마틸다님 합류하게 되신것을 축하드립니다.

꿈꾸는요셉

2003.01.04 17:48:14

님의 이름을 보는 순간... 내게 다가온 느낌은 "투명한 파랑빛"이었답니다... 아마.. 님도 우리 지우씨처럼 맑고 순수함을 지니셨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다음 번 쳇방엔 꼭 참석할께요... 그러나 장담은 못해요.. 제가 워낙 꿈쟁이라서.... 요 며칠 꿈들이 얼마나 저를 부르는지...."이불과 함께"하고 있답니다. 마틸다님... 좋은 주말... 행복한 주말 되세요

운영자 현주

2003.01.05 12:49:39

전 마틸다님 이름을 기억하고 있어서인지..정말 처음 채팅하는거 같지 않았어요.. 다음주에도 꼭 뵈어요....^^ 처음엔 좀 어리둥절해도 금방 함께 할수 있답니다...^^ 일주일 동안 잘 지내시고 담주에 봐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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