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지우 가족들 저녁 드셨나요?
어제 오늘 너무 추워서 잔뜩 움츠리고 있었네요.
7일날 울 가족들과 함께 한 시간이 얼마 되지 않은거 같은데,
벌써 사일이 지나가 버렸네요.
극장에서의 많은 가족들과의 만남.
그중에서 대구에서 온 태희.
캐나다에서 오신 drjc님.
그리고 항상 저를 감동하게 하는 대만분들...낸시 외...
그리고 눈팅하시는 분들.
미리와서 선물 포장하고 계시던 울 가족들..
점심도 못먹고 너무 고생했지요?
극장안에 많은 사람들이 있었지만 어느 상영관으로 들어갈까도 궁금했죠.
한번도 지우씨를 못 보신 가족들에겐 죄송하지만,
이번에도 지우씨를 볼수있단 생각에 많이 설레였어요.
극장안에 들어가서 객석이 가득한걸 보면서
살짝 눈물이 날뻔도 했구요.
우리 지우씨 많은이들이 감탄의 박수를 치면서 환영해주었구요.
물론 우리도 그에 화답했지요. 환호성으로......
영화에서 지우씨는 지난 많은 역활들에서 고정관념처럼 되었던
이미지를 과감히 던져버리고 말 그대로 엽기. 발랄한 은수역을 멋있게 소화했더군요.
오랜만에 아이들과 함께 할수 있는 영화이기에 더욱더 좋았어요.
이제는 여기 저기서 들려오는 평가에 귀기울이고 있네요.
실제의 지우씨가 화면보다 훨씬 낫다고 맣은 이들이 그러더군요.
그건 저도 절대 공감이예요.
그날은 더 없이 행복해서 극장에 새겨진 "매진" 이라는 글자가 왜그리 눈에 들어오는지....
이제 영화는 개봉되었고, 호평를 얻기도 하지만 악평을 하는 분들도 계시겠죠.
하지만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과감히 연기 변신을 시작한 "최지우"라는 배우에게 따듯한 눈길로 바라봐주길 바랍니다.
여러가지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게 배우의 일이니 만큼,
비록 그 연기가 맘에 들지 않더라도 다음에는 지금보다 더 나은 연기를
발휘할수 있도록 우리가 지우씨에게 사랑의 격려도 해주고요.
저는 요즘 행복합니다.
우리 가족들도 모두 마찬가지시겠지요?
밖에서 들리는 소리에도 귀를 귀울이지만 그래도 여기는
지우씨의 쉼터니까 지우씨가 잠깐 이라도 웃음짓고 갈수있도록 우리가 해주자구요.
저희집 컴이 신통치 않아 이제야 글을 올리네요.
같이 영화를 본 우리 가족들에게 너무 반가웠구요.
무엇보다도 정아, 서녕이. 순수지우. 앨리럽지우. 태희.앨피네.작은지연. 초지일관.
혹시 기억을 못하더라도 이해해주시구요. 많은 동생들이 와주어서 기뻤어요.
그리고 천년의 후에. 지우애등 제가 보지 못한 남자분들....
이제는 얼굴도 익혔으니 자주 오셔서 글도 남겨주세요.
그날 지우씨가 기뻐하던 모습 기억하시죠?
앞으로도 지금보다 지우씨에게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갖게 될거 같아요.
지우씨! 사랑하구요~~~
스타지우 가족들도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어제 오늘 너무 추워서 잔뜩 움츠리고 있었네요.
7일날 울 가족들과 함께 한 시간이 얼마 되지 않은거 같은데,
벌써 사일이 지나가 버렸네요.
극장에서의 많은 가족들과의 만남.
그중에서 대구에서 온 태희.
캐나다에서 오신 drjc님.
그리고 항상 저를 감동하게 하는 대만분들...낸시 외...
그리고 눈팅하시는 분들.
미리와서 선물 포장하고 계시던 울 가족들..
점심도 못먹고 너무 고생했지요?
극장안에 많은 사람들이 있었지만 어느 상영관으로 들어갈까도 궁금했죠.
한번도 지우씨를 못 보신 가족들에겐 죄송하지만,
이번에도 지우씨를 볼수있단 생각에 많이 설레였어요.
극장안에 들어가서 객석이 가득한걸 보면서
살짝 눈물이 날뻔도 했구요.
우리 지우씨 많은이들이 감탄의 박수를 치면서 환영해주었구요.
물론 우리도 그에 화답했지요. 환호성으로......
영화에서 지우씨는 지난 많은 역활들에서 고정관념처럼 되었던
이미지를 과감히 던져버리고 말 그대로 엽기. 발랄한 은수역을 멋있게 소화했더군요.
오랜만에 아이들과 함께 할수 있는 영화이기에 더욱더 좋았어요.
이제는 여기 저기서 들려오는 평가에 귀기울이고 있네요.
실제의 지우씨가 화면보다 훨씬 낫다고 맣은 이들이 그러더군요.
그건 저도 절대 공감이예요.
그날은 더 없이 행복해서 극장에 새겨진 "매진" 이라는 글자가 왜그리 눈에 들어오는지....
이제 영화는 개봉되었고, 호평를 얻기도 하지만 악평을 하는 분들도 계시겠죠.
하지만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과감히 연기 변신을 시작한 "최지우"라는 배우에게 따듯한 눈길로 바라봐주길 바랍니다.
여러가지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게 배우의 일이니 만큼,
비록 그 연기가 맘에 들지 않더라도 다음에는 지금보다 더 나은 연기를
발휘할수 있도록 우리가 지우씨에게 사랑의 격려도 해주고요.
저는 요즘 행복합니다.
우리 가족들도 모두 마찬가지시겠지요?
밖에서 들리는 소리에도 귀를 귀울이지만 그래도 여기는
지우씨의 쉼터니까 지우씨가 잠깐 이라도 웃음짓고 갈수있도록 우리가 해주자구요.
저희집 컴이 신통치 않아 이제야 글을 올리네요.
같이 영화를 본 우리 가족들에게 너무 반가웠구요.
무엇보다도 정아, 서녕이. 순수지우. 앨리럽지우. 태희.앨피네.작은지연. 초지일관.
혹시 기억을 못하더라도 이해해주시구요. 많은 동생들이 와주어서 기뻤어요.
그리고 천년의 후에. 지우애등 제가 보지 못한 남자분들....
이제는 얼굴도 익혔으니 자주 오셔서 글도 남겨주세요.
그날 지우씨가 기뻐하던 모습 기억하시죠?
앞으로도 지금보다 지우씨에게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갖게 될거 같아요.
지우씨! 사랑하구요~~~
스타지우 가족들도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