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포근한 지우님의 집이군요.

조회 수 3100 2002.12.08 00:52:45
방문객
이곳을 들여다보다 보면 운영자님의 능력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많이 희생적이신것
같고. 아무리 자기가 좋아하는 스타라지만 이렇게 살뜰하게 정을 쏟을수 있을까하고 감탄하곤한답니다. 처음 이곳을 왔을때 sunny지우님의 기도가 인상적이라 자주 들르게 되었죠. 이제 외국에서 온 팬들까지 챙기신다는걸 보고 운영자님들 격려해드리고 싶었답니다, 조그만 일인것같지만 어쩌면 민간외교관의 일을 해내고 있으신게 아닐까요? 국적은 달라도 서로 우정을 나눈다는건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데 일조를 하는게 틀림없지요. 그것도 한배우를 같이 좋아한다는 공동관심사로.

배우의 홈페이지를 드나드는 사람들이 너무 다양해서 한결같이 조용하고 따뜻하게 분위기를 만들어
가기가 어려울것 같은데 많은 회원은 아닌것같지만 진심으로 그녀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지켜나가는 이곳의 분위기가 지우님에게 큰힘이 될것같습니다. 그녀의 실제상황을 파악해서 그녀에게 왜곡된 인식을 가지지않게 발빠르게 대응하는 운영자님들의 활동이 인상적입니다. 여기모이시는 회원들의 사랑에 힘입어 지우님 유능한 연기자로서, 또 성숙한 사회인으로서 한걸음씩 앞으로 나가고있는
모습 볼수 있어 흐뭇하답니다.

   ********스타지우여러분들, 항상 행복하세요!**********

댓글 '12'

눈팅이

2002.12.08 01:08:50

저두 동감입니다.매일 눈팅만하는데 올때마다 항상 지우씨를 마니 사랑한다는걸 느낀답니다. 따뜻한 곳이 더군요. 운영자분들 애 쓰시는거에 한 감동합니다.

sunny지우

2002.12.08 01:12:38

방문객님 ! 기도하시는 분이시군요. 감사하고 반갑습니다. 지우-그녀와 운영자님과 스타지우 가족들은 정말 사랑이 넘치고 마음이 따뚯한 분 들이랍니다. 님처럼요...저의 가족되주셔서 늘 기도해주시고 지우-그녀와 스타지우의 큰 힘이 되주세요. 주님의 평강이 함께 하기를...

차차

2002.12.08 01:23:27

방문객님~ 앞으로 자주 방문해 주시구요~^^ 지우언니 많이 사랑해 주세요~^^

달맞이꽃

2002.12.08 08:01:23

고맙습니다 ...지우시를 닮아 아주 정이 많은 곳이지요 ..ㅏ주 가끔은 님에 발자국을 이렇게 남겨주시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건강하시고 따뜻한 마음으로 울 지우 격려 많이 해주시고 지켜 봐 주시길 바래요 ..찾아주셔서 많이 감사하군요 ..주일이네요 .행복하세요^^**

※꽃신이※

2002.12.08 08:17:24

방문객님.. 이름처럼..항상 방문하세요~ 항상 반겨드릴께요..^^ 우리 운영자님들은 자타가 공인한.. 진짜진짜 대~단한분들이랍니다~^^ 지우언니 많이 사랑해주시구요, 늘 평안하시길..

운영자 현주

2002.12.08 10:29:38

에고...갑자기 쑥스러워지네요..^^ 울 운영자미혜님은 어제 영화 개봉에 맞춰 서울 언니댁에 올라와있어......오늘은 메모를 못달거같네요..섭섭하게 생각하지마시길....^^ 다음에는 어여쁜 이름을 가지시고 다시 찾아주시길 기대할께요.. 님의 글로 더욱 힘이 나는 운영자입니다.^^ 감사드리구요.. 위에 메모다신 눈팅이님도 감사해요..^^ 다...울 가족들이 너무너무 좋은 분들이셔서 운영자들이 신이나서 하고 있답니다....^^ 그 좋은 가족중에 님들도 함께 계심을 기억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선주

2002.12.08 11:30:30

방문객님 감사하네요. 이 홈의 운영자분들과 또 뒤에서 말없이 알뜰살뜰하게 이끌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항상 든든한 마음을 갖고 있답니다. 님 말씀대로 언제나 포근한 지우씨의 집이 되길 저도 바랍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수와로

2002.12.08 13:26:05

방문객님 저도 동감이에요.이곳에 님들과 운영자님들의 사랑이 깃든 이곳은 서로 아끼고 존중하는 아름다운 이들이 함께하는 예쁜 공간이죠.님도 이곳에서 울 님들과 함께 따스한 사랑 나눠요.행복하세요~~~~^^*

프리티 지우

2002.12.08 13:48:08

방문객님...감사해요^^ 요즘 전 스타가족이라고하기가..너무 민망할정도로 소홀했땁니다..깊이 반성하구있구요..그래두 우리홈 칭찬엔 너무 기분이 좋은걸요?^^* 방문객님도 앞으로 자주 방문하시구..이 홈의 가족이 되시길 바래요 ^^

앨리럽지우

2002.12.08 17:51:40

방문객님도 그렇게 보셨어요? 저도, 이곳에 온게.. 울 운영자님들과 여기 가족분들의 따뜻함 때문에 자리를 잡은거랍니당~ㅎㅎ 방문객님도.. 자주오셔서.. 우리와 함께 좋은 얘기 많이 나눠주세여~ 자주 뵙고 싶어여~ㅎㅎ

토토로

2002.12.08 22:57:45

감사합니다.저도 울 현주님을 사랑한답니다.요즘 더 많이요(닭살이긴하다ㅎㅎ)우리 가족에대한 좋은 감정 감사합니다.자주 뵙기를....

코스

2002.12.09 14:04:51

방문객님..글에 지우씨 사랑이 큰걸 느끼겠네요.작은 모임에서도 팀을 리더하기가 힘이 드는데 우리의 운영자들은 참.. 대단하지요...운영자들을 통해서 큰 힘을 느끼는 우리들이랍니다. 방문객님 반갑웠구요. 추위에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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