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따 오랜만이네요..^^
움..변명아닌 변명을 하자면.. 좀.. 바빴다고나 할까~
그 H-T-P검사이후.. 해야할일이 생겼거든요~
공부도 좀 해야겠다는 생각(대학생 애정이가 어울린데요~^^)
일년동안 시작은 해노쿠 끝맺지 못한것들.. 하나하나 정리좀 했어요~
끝을 봤쬬~^^
회사에선 글읽느라 글올릴 시간이 없었어요..
엠에센은 눈치껏.. 한다지만..(요즘은 엠에센두 잘 못들어가네요..ㅡㅡ+) 글올리는건 힘들더라구요~
아저씨들이 자꾸만 놀려서요..ㅠㅠ
집에선 컴퓨터 잘 못하구.. 그러다보니.. 졸지에 눈팅족이 되어 버린듯...^^
죄송해요~ 진짜..
12월 6일.. 가고싶지만.. 꿈은 접어야 할듯해요..
금욜에 회사빠지는게.. 생각보다 어렵네요..
토욜에두 빠져야 하거든요..^^ 이틀이나 자리비우면.. 월요일이 힘들꺼같아서..^^
대신 강릉에서.. 매주마다 애들델꾸 가서 볼께요~
약속~
엊그제밤엔 지우언니의 대만 시상식 실시간방송(?)보느라.. 얼마나 웃었는지..
새로운 동영상이 올라오기 까지 기다리면서도 내내 웃음이 그치질 않더라구요..
감격, 감동, 흑흑...ㅠㅠ
꽃신이가 감당하기에 너무 벅찬...^^; 다들 그랬죠?^^
지우언니~ 대체..뭘믿고 그리 완벽한게야~ㅠㅠ 누가 잡아가믄 어쩔라구~ㅋㅋ
어느분께서 하신말씀처럼.. 저도 썬그라스 쓰지 않은모습.. 많이 남네요..
역시.. 다르구나..하는생각..
애고..밥먹으러 가야겠네요..
다른지방엔 첫눈 맞은곳 많던데.. 강릉엔 기미가 안보이네요..ㅡㅡ+
포기했어요~ 이제 크리스마스나 기달려야지..
어서와라.. 크리스마스~☆
모두... 즐거운 겨울되세요~ 감기조심하세요~
꼬랑쥐 - 혹시라도.. 이제 44일남았을 제 사랑이 궁금하신분들 있을까봐(있쪄?^^) 말씀드리는건데요.
이제.. 끝났어요~^^
떠났냐구요? 아뇨~ 떠나야하눈데..안간대요~ ㅡㅡ+
좋아해야하나..말아야하나...ㅡㅡ+
심란한 애정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