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선거날과 함께 피아노치는 대통령도 다가오고있다..
얼마나 기다렸던가.
늘 슬픈 지우언니 인 모습만 연기하는거같아. 보는 나까지도 슬픈날들이었다..
근데 이번엔 지우언니가 슬픔이 아닌 이쁜미소로. 다가온다고 한다..
그것도 대통령과 함께.. 하루하루가. 12월이 오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사는날.
벌써 한달만 기다리게 되면. 다가온다..
이영화에 대해서 오해도 있는거같지만. 이영화를 온 국민이나. 정치인들이 봤으면 좋겠다.
우리가 아는 대통령은 그저.. 무뚝뚝함 이다.. 그저 말뿐이고. 뉴스에서 보여지는 모습이전부다. 그래서 대통령을 뽑을때... 능력을 보며 뽑는다.
하지만. 이영화를 봤음 좋겠다. 대통령에 대해서 정말 인간적인 모습이 나올것같은생각이된다.
효과 홍보를 누리기 위해 일부러 12월에 개봉하는게 아니냐는 오해도 있건만. 정말 아니라고 해도. 효과 홍보를 하기위해서 하면 또 어떻단 말인가.
다가오는 대통령 선거때 한번더 대통령에 대해 알수있는 영화가 될거라 생각된다. 그래서 정치인들은 더 감사히 여겨야 한다고 생각한다.
여태껏 대통령에 대해서 아는사람은 없었으니까.
그저 나라에 가장 높은사람. 으로만. 보여지기에 정말 인간적인 모습은 볼수가없었다.
하지만 이영화에서 정말 대통령도 똑같은 사람이다. 라는 걸 보여주면 더 좋지않을까?
이영화를 꼭 보고. 정말 우리나라에 정말 필요한 대통령을 뽑았음좋겠다.
그시기에 정말 잘 짜여진 영화한편이 나온거 같아.난 기분이 좋다.
얼마나 기다렸던가.
늘 슬픈 지우언니 인 모습만 연기하는거같아. 보는 나까지도 슬픈날들이었다..
근데 이번엔 지우언니가 슬픔이 아닌 이쁜미소로. 다가온다고 한다..
그것도 대통령과 함께.. 하루하루가. 12월이 오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사는날.
벌써 한달만 기다리게 되면. 다가온다..
이영화에 대해서 오해도 있는거같지만. 이영화를 온 국민이나. 정치인들이 봤으면 좋겠다.
우리가 아는 대통령은 그저.. 무뚝뚝함 이다.. 그저 말뿐이고. 뉴스에서 보여지는 모습이전부다. 그래서 대통령을 뽑을때... 능력을 보며 뽑는다.
하지만. 이영화를 봤음 좋겠다. 대통령에 대해서 정말 인간적인 모습이 나올것같은생각이된다.
효과 홍보를 누리기 위해 일부러 12월에 개봉하는게 아니냐는 오해도 있건만. 정말 아니라고 해도. 효과 홍보를 하기위해서 하면 또 어떻단 말인가.
다가오는 대통령 선거때 한번더 대통령에 대해 알수있는 영화가 될거라 생각된다. 그래서 정치인들은 더 감사히 여겨야 한다고 생각한다.
여태껏 대통령에 대해서 아는사람은 없었으니까.
그저 나라에 가장 높은사람. 으로만. 보여지기에 정말 인간적인 모습은 볼수가없었다.
하지만 이영화에서 정말 대통령도 똑같은 사람이다. 라는 걸 보여주면 더 좋지않을까?
이영화를 꼭 보고. 정말 우리나라에 정말 필요한 대통령을 뽑았음좋겠다.
그시기에 정말 잘 짜여진 영화한편이 나온거 같아.난 기분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