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 부
야 드디어 집에 도착해서 작성합니다..
강릉 에서 경포대 로 출발
드디어 그 끝 없는 바다와 파도 냄새 를 물씬 나의 눈에 담아 왔답니다.
그냥 가기가 섭섭해서..
취미 생활루 사진 찍는거 좋아해서.. 경포대 야경과 운치를 카메라의
담아 왔답니다...
아마 날씨가 좋아서 한 작품 나왔을 거 같다...
아마도
그리구 시내에서 점심
다시 역 귀성 그대루...
강릉------ 원주 에서 버스 갈아타구______청주로______
꼭 비행기 갈아타는 심정이었다니깐...... 공항가믄 대도시 주변은 근사하게
치창하구 조금 작은 도시는 나름대로의 우품이 나니....
원주에서 영동고속도로 다리 공사중이라... 국도로 와 버린거하구...
비행기두 기상 여건이 안좋으면 선회 하는거 처럼...
하하.... 오늘 날인가 바여..........
아침에 타고 왔던 버스가 있는거 아닌감......
시간두 잘 마쳐왔지.....
국도로 돌아 오니깐 30분 더 지체
역시 깜깜한 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