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은 멋지게 다시 사랑한다 말하고 싶었는데...정말루..시간이 넘 안돼네요
플래쉬도 배우고 싶고...하고싶은건 너무 많은데...능력도 딸리고..ㅎㅎ
플래쉬 첫작품으로 지우에 대한 사랑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근데...
조금 시간이 많이 걸릴거 같네요....어렵기도 하고..
먼훗날로 약속해야 할것 같네요
전 언제나 지우를 믿는다 믿는다 하면서...또 한편으로 다른걱정을 했나봅니다..
그게 참 미안해요.....코믹한 이미지로의 변신.....
스물스물 피어나는 그 걱정이 맘한구석에 있었거든요..
한밤을 보면서..그런 걱정 확 날려버렸습니다
그녀는 말로는 한번도 내게 말한적 없지만...그녀의 연기로 제게 확실한 믿음을 주었습니다..
딸꾹질을 하는 그녀를 보면서...어~ 지우에게도 저런느낌이
코를 막으며 딸꾹질을 참는 그녀의 모습에...흐믓한 미소가 지어지던걸요
언제나 그녀의 키스는...저를 설레이게 하고요..
제가 좋아하는 언니가 그러던걸요...그 짧은 장면에서 자기가 키스를 하는듯한 느낌이었다고요
불발로 그친 키스임에도...그녀의 눈을 감은 옆모습은
우리에게 분명 또다른 꿈을 꾸게 하는가 봅니다
탱고를 추는 대통령과 그의 연인의 모습이....
달콤한 사랑을 맘껏 느낄수 있게 해줬습니다...
결코...우아한옷이 아니어도...그녀의 얼굴에선 고귀한 아름다움도 느껴졌고요
결코 천하지 않은 야함이 살짝 뒤로 젖힌 그녀의 목선에서 느낄수 있었습니다...
피아노앞에 앉았다 일어났다 반복하며..변화하는 그녀의 귀여운 표정들
대통령과의 많은 나이차이...그누가 느낄수 있겠어요?
또다른 어울림이...둘의 사랑을 꿈속에서만이 아닌 현실의 사랑으로
충분히 느껴지게 만든다 생각합니다
정말 그녀의 가장 큰 장점...어느누구와도 어울리는 그녀만의 마력....
안성기님과 무척 잘 어울리더군요...리포터도 얘기하던걸요..
솜사탕처럼...그녀의 얼굴에 녹아있는 사랑에 취해...
티비를 보는 저 계속 실실 웃고있었다니까요..
이렇게 다시 저의 뒷통수(?)를 치는 지우랍니다.
불안한 제맘을 사정없이 청소해버리는 지우이기에...
정말 그녀의 매력에서 헤어나올수가 없네요..
다양한 그녀의 표정이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근데말이죠...우리아린이가 지우를 많이 보았더니...조금은 닮아가려 하는듯 하네요..ㅎㅎ
울 아린이 표정도 무척 다양하거든요...물론 무척 사랑스럽고요..
돌 던지기 없기야요...기본바탕(?)이야..물론 틀리다는거...저 아니까요..
모두..추석 잘 지내고 오신거죠?
전 보름달이 되었답니다....
그래서 어제는 보름달을 벗삼아 한밤중에 줄넘기를 했다나 뭐래나????
길음동 하늘엔 보름달이 두개가 떴는줄 알았다니까요...ㅎㅎ
플래쉬도 배우고 싶고...하고싶은건 너무 많은데...능력도 딸리고..ㅎㅎ
플래쉬 첫작품으로 지우에 대한 사랑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근데...
조금 시간이 많이 걸릴거 같네요....어렵기도 하고..
먼훗날로 약속해야 할것 같네요
전 언제나 지우를 믿는다 믿는다 하면서...또 한편으로 다른걱정을 했나봅니다..
그게 참 미안해요.....코믹한 이미지로의 변신.....
스물스물 피어나는 그 걱정이 맘한구석에 있었거든요..
한밤을 보면서..그런 걱정 확 날려버렸습니다
그녀는 말로는 한번도 내게 말한적 없지만...그녀의 연기로 제게 확실한 믿음을 주었습니다..
딸꾹질을 하는 그녀를 보면서...어~ 지우에게도 저런느낌이
코를 막으며 딸꾹질을 참는 그녀의 모습에...흐믓한 미소가 지어지던걸요
언제나 그녀의 키스는...저를 설레이게 하고요..
제가 좋아하는 언니가 그러던걸요...그 짧은 장면에서 자기가 키스를 하는듯한 느낌이었다고요
불발로 그친 키스임에도...그녀의 눈을 감은 옆모습은
우리에게 분명 또다른 꿈을 꾸게 하는가 봅니다
탱고를 추는 대통령과 그의 연인의 모습이....
달콤한 사랑을 맘껏 느낄수 있게 해줬습니다...
결코...우아한옷이 아니어도...그녀의 얼굴에선 고귀한 아름다움도 느껴졌고요
결코 천하지 않은 야함이 살짝 뒤로 젖힌 그녀의 목선에서 느낄수 있었습니다...
피아노앞에 앉았다 일어났다 반복하며..변화하는 그녀의 귀여운 표정들
대통령과의 많은 나이차이...그누가 느낄수 있겠어요?
또다른 어울림이...둘의 사랑을 꿈속에서만이 아닌 현실의 사랑으로
충분히 느껴지게 만든다 생각합니다
정말 그녀의 가장 큰 장점...어느누구와도 어울리는 그녀만의 마력....
안성기님과 무척 잘 어울리더군요...리포터도 얘기하던걸요..
솜사탕처럼...그녀의 얼굴에 녹아있는 사랑에 취해...
티비를 보는 저 계속 실실 웃고있었다니까요..
이렇게 다시 저의 뒷통수(?)를 치는 지우랍니다.
불안한 제맘을 사정없이 청소해버리는 지우이기에...
정말 그녀의 매력에서 헤어나올수가 없네요..
다양한 그녀의 표정이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근데말이죠...우리아린이가 지우를 많이 보았더니...조금은 닮아가려 하는듯 하네요..ㅎㅎ
울 아린이 표정도 무척 다양하거든요...물론 무척 사랑스럽고요..
돌 던지기 없기야요...기본바탕(?)이야..물론 틀리다는거...저 아니까요..
모두..추석 잘 지내고 오신거죠?
전 보름달이 되었답니다....
그래서 어제는 보름달을 벗삼아 한밤중에 줄넘기를 했다나 뭐래나????
길음동 하늘엔 보름달이 두개가 떴는줄 알았다니까요...ㅎㅎ
댓글 '16'
가을나그네
눈팅만 하다가 글 올립니다.아린맘이란 이름을 보니 얼마전에 여기 운영자였던분이군요.님은동영상을 보신것 같은데...돈이 들어서는 아닐테구...좀더 기다려보면 올려지지않을까 합니다.무언가 사정이 있을 수도 있겠구요...아린맘님의 가벼워진 어깨무게 만큼 현주님,미혜님은 더 무거워졌을테니까 너무 많은걸 바래지는 말았으면...여기 그 누구보다 운영자들을 더 많이 이해하겠죠? 지우씨가 사랑스럽구 아름답게 나왔다니 저두 한번가봐야겠네요. 아님 여기 스타지우 식구들중 누가 총대매구 한밤 동영상좀 올려주시면 저같은 눈팅팬은 정말정말 고마워 할꺼예요...좋은 저녁시간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