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빠서 너무 늦게 들어왔네요.

조회 수 3135 2002.09.11 16:44:31
깊은가을
반갑게 친구하자고 해주신분덜  너무고맙구요.

어제밤 현주씨께서 쳇방열어 놓았다고 놀러오라고 하셨는데

가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았는데  본인의 타자실력이 장난이

아니게 느려터졌는지라  민폐끼칠까봐 못들어갔답니다.

언제나되야 손가락이 휘날리게 자판을 두드릴수 있을까요?

그래도 이렇게 천천히 글이라도 올릴수있어 감사합니다.

그런데 피아노치는 대통령  개봉은 언제하나요?

우리모두 단체로 갈까요?

댓글 '5'

꽃신이

2002.09.11 17:35:40

단체루가면..안돼요~ 극장 터져요~^^; 우리그냥.. 그건참죠~^^;그리구.. 여긴 독수리 요새니까(지우언니를비롯해서...) 그냥 오세요~^^; 다들 기다릴꺼예요~☆

달맞이꽃

2002.09.11 19:39:44

(이정옥)느려 터진 사람 여기 또 있시요 ㅎㅎㅎ묵묵부답 ~~요거이 소문난 지 별명이요 오늘도 벙어리 삼룡이~~~들어갈대도 말 없이 나갈때도 말없이 ㅎㅎㅎ이만하면 내가 독수리에선 한수 윈거 같은데 ㅋㅋㅋㅋ우리 연습 합시다 손가락이 휘날릴때까정 ㅋㅋㅋㅋ지가 알기론 11월말~12월초 같은데 곧 하겠지요 ,,단체로 ~그랴지요 암 가야지요 코코코~~가을님 자주 봐서 기쁘네요 호호호 우리 내일도 봅시당 좋은밤되시고 ~~

코스

2002.09.11 20:37:06

깊은가을님...저역시 타자가 느리지요.그래도 이름 걸어놓고 눈팅만 하셔도 재미있을꺼예요.가금 출석 부르면 ...네~에하고 대답만 하셔도 함께 하는거랍니다.지우씨 영화 개봉하는날 이곳 가족 모두가 다~함께 볼꺼랍니다.우리 함께해요.감기 조심하세요 ^_^

온유

2002.09.11 21:31:15

가을님 방가루~~~쳇팅의 첫번째 원칙 -일단 들어가서 보자-번개 타자될려면 망설이지 마시구 챗방 문부터 열고 들어 가시는 고에요..사실은 저도 거북이 친구에요 ㅎㅎ

이영진

2002.09.11 22:07:09

저도 얼마되진 않았지만 일단 한번 들어와 보시라니깐요 (이주일버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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