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 어머니<펌>

조회 수 3107 2002.08.15 01:51:38
토토로


        
                
        

                













 





                




아침부터 좀 그렇나요?
미안해서리^*^
갑자기 친정 어머니 생각이 나서요.
비가 오니 마음이 싱숭생숭 해서 인가 봅니다.

댓글 '4'

이정옥

2002.08.15 08:41:24

토토로님 하이~~~제가 제일 먼저 꼬리잡네요 ㅎㅎㅎ아침부터 엄마생각 나게 하구 ㅎㅎ난 엄마 한테 할 말이 참 많은데 ㅎㅎ물어 볼것도 많구 ,,투정도 부리고 싶은데 안계시네요 ㅎㅎㅎ자식이 생겨서 부모맘 이제야 알것같은데 해 드릴것도 너무 많은데 ㅎㅎ어머니 한테 많이 미안해요 ..토토로님 어머니한테 잘 하시라눔 저처럼 후회하지 말구 ,,싱숭생숭 하지 마시고 오늘도 좋은하루~~~~

바다보물

2002.08.15 11:03:27

엄마 생각만 하면 우리모두 가슴 한구석이 찡해지는것 같죠?

운영2 현주

2002.08.15 11:21:58

이래서들....딸이 필요한가봐요.... 아들들도 물론 엄마 생각에 마음 아플때도 있겠지만..딸래미보단 못한거같음~ 살아계실때 잘해드리기..............에고고..저부터...행동에 옮겨야할텐데.....

영광엄마

2002.08.15 15:50:06

토토로 방가워... 오늘은 친정엄마께 전화라도 드려야 겠다....현주 난 딸만 둘이야 내생각 엄청 만이 해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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