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를 맞이하여...........

조회 수 3155 2002.08.05 18:49:44
yooman
휴가를 맞이 했는데 어느덧 그 절정은 끝이나고 오늘이 마지막날입니다.
너무 더워서 집에서 하루종일 딩굴며 잠만 잤어요.
지우누나는 많이 바쁘셨겠죠.....
요즘 전 운전을 연습하는데요 잘되질 않네요
친구도 없고 애인도 없어서 너무너무 따분하네요
그래서 지우누나에게 저에 답답함을 메일로 보냅니다.

댓글 '1'

이정옥

2002.08.05 22:33:37

우맨님 애인 없다고 너무 따분해 하지 말아요 ,,인연은 맘 먹은 대로 오는게 아니람니다 ㅎㅎㅎ기다리 시면 님에 짝이 나타날거예요 ㅎㅎㅎ에구 황금 같은 휴가를 낮잠으로 보내시고 ,,,그래도 푹 쉬셨으니 내일부터 또 열심히 하셔야 겠네요 ..힘차게 내일을 위해 //좋은꿈도 꾸시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532 지우님, 오늘 순산 하셨습니다. [34] 코스(W.M) 2020-05-16 10714
531 천국의계단 줄거리입니다.. [3] 코스 2003-11-18 10724
530 이최결추위는 어디쯤? [10] 투명껌 2001-08-17 10730
529 정팅을 마치고... [4] 미라 2001-08-18 10734
528 생일 축하합니다~!!!!! ukifune 2019-06-11 10738
527 [포토엔]한류스타 최지우, 추상미 결혼 빠질 수 없죠! [14] 눈팅 2007-11-05 10744
526 오 예~~ [1] 제이 2001-08-20 10756
525 Is this Jiwoo's new CM. [4] jiwoolove2007 2008-06-06 10761
524 처음으로.. [1] 지우살앙~ 2001-08-18 10772
523 몇몇분들,,좀 지나치네요..-.- [6] 유지니 2005-07-01 10798
522 "그럼... 저도 데려가세요" - (연수 명대사) [5] 정하 2001-08-17 10825
521 더 좋은 시작합니다. . . . . . ! Thomas 2010-11-04 10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