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위해 만들었던 작품..........

조회 수 3337 2002.08.02 01:52:11
현주


이었는데.....아앙~ 어제로 변해버렸네요....
그래두 현주의 두번째 플래시 작품이니 이쁘게 봐주세요~
작년인가 첨으로 만든...사진 겨우 세장넘어가는거에비하면 장족의 발전? 호호~
플래시를 다시 배우기로 했습니다. 저 토토로언니랑 내기했어요..누가누가 더 잘하나~
그래서 이제 부지런히 배울 예정이랍니다. 우리 스타에도 플래시 작품이 풍성한 그날을 꿈꾸며...^^

***** 후기 쓸까하다가 그냥 어제 만들던거 이거 마무리하느라
         후기를 안쓴건지 못쓴건지......그러네요..ㅋㅋ 전 그냥 이걸루 대신할까 하구요..
         멀리서 오셨던 분들 잘 들어가셨는지..... 오늘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목록
수정 삭제

댓글 '14'

토토로

2002.08.02 01:55:20

흐미...난 겨우 이미지올리기,눈내리는것 등등 기초만 하고 있다눈 어째던 추카추카 나도 열심히 해야쥐...난 슬라이드에 도전 ㅋㅋㅋ 컴맹아줌마의 발악이라눈...현주님 진짜 넘 좋다.

현주

2002.08.02 01:59:17

로딩이 너무 길어 안나오면 밖으로 나갔다가 다시 들어오세여....^^

봄비

2002.08.02 07:29:29

예쁘네요.. 지두 이제부터 살알짝 도전해보려구요. 이토록 컴의 비애를 느끼긴 처음인데 그걸 느끼게해준 스타가족여러분께 감사드리고 드리고 싶네유.. 젤 먼저 주소부터 만들었지유 신기하네유 ... 이젠 좋은 그림 많이많이 올려 주세유.. ^ o^

이지연

2002.08.02 07:56:24

현주야 이젠 플래쉬까지....언냐도 플래쉬 배우고 싶다눔....언제 가르쳐 줄래?.....아줌마 요즘 넘 바뻐....

이정옥

2002.08.02 08:52:54

현주시 한 미모 하는건 알았지만 ㅎㅎㅎ눈으로 확인 했구먼 ㅎㅎㅎㅎ어제 신경 많이써 줘서 고마워..낸시에게따뜻하게 해 주는 모습이 참 아름다웠다눔 ,당연한 거지만 ㅋㅋㅋㅋ

김문형

2002.08.02 09:16:43

현주야. 이 아침 감동먹었다. 어제 힘들었지? 우리 자주 볼수있는 시간 갖았으면 좋겠어. 항상 고맙구... 알쥐~~~~

프리티 지우

2002.08.02 09:19:08

와우~ 정말 대단하네요..멋져요..^^ 현주님 감사합니다. 어제 수고하셨어요 ^^*

발라드

2002.08.02 09:45:00

현주씨,, 예쁘고 성격도 좋구.. 지우님과 닮았네요~~~ 어제 많이 피곤 했죠. 오늘 푹~ 쉬세요. 멋진 작품 잘 보고 갑니다...

마눌

2002.08.02 09:51:28

현주야~ 언제 공부해서 이렇게 예쁜 작품 올렸냐? 니 무지 바쁠터인데... 예쁜 현주 업어주고 싶지만 이 언니가 힘이 좀 딸려서...ㅋㅋ

선주

2002.08.02 10:22:13

현주야 어제 힘들었지. 이 아침부터 현주의 선물 너무좋네... 난 이제야 그림하나 올렸는디....

박혜경

2002.08.02 10:55:52

전 첨 보는 사진인데 정말 예쁘네요 어제 만나서 너무 반가웠구요 앞으로도 그런 자리 자주 가졌으면 좋겠네요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green

2002.08.02 18:06:32

와우~ 정말 잘만들었네요... 구성좋고 사진좋고... 예쁜 지우와 함께한 스타지우... 늦게나마 일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미로

2002.08.02 18:13:58

너무 멋지네요~ 현주님 잘봤습니다. 스타지우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사랑스런 지우님과 스타지우 가족분들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유포니

2002.08.02 19:24:28

현주는 머든 열심이네... 어제 이리저리 뛰댕기느라 바빴죠. 컴실력 좀 키워 현주와 운영자들 짐 좀 덜어주고 싶은데... 지금은 마음만 굴뚝이고 먼 얘긴지라...항상 수고 하는 운영자들께 미안, 글구 홧팅!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532 너무나 잘 지내는 유진이..... [6] 현주 2002-02-19 3100
531 오랜만에요.. [3] 하얀우야 2002-02-20 3100
530 "미안해...알아보지 못해서 정말 미안해" [6] 운영1 아린 2002-02-27 3100
529 여러분!그냥 물어보는건데요 용준형에 대해서요 [4] 송하권 2002-03-06 3100
528 오늘 학교에서.....있었던 일......전 망했음다....^^ [7] 크런키^^ 2002-03-08 3100
527 저 또 왔습니다....... [8] 손님 2002-03-08 3100
526 드디어 '겨울연가' 미국 오다... [4] Jake (찬희) 2002-03-09 3100
525 오늘의 남은 시간도 행복하세요 [3] 동이 2002-03-13 3100
524 정팅을마치고..... [4] 재현~^^* 2002-03-16 3100
523 지우님.. 수고하셨습니다.. [3] 미르 2002-03-19 3100
522 마지막회 넘하다 정말~~ [13] 안쓸래여 2002-03-20 3100
521 "이의정·강성범 "우린 엽기 겨울연가 커플" [6] 완료 2002-03-21 3100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