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맘때가 생각나는군요.....
어딜가서 지우님을 만나야 하나....무지 방황하며...이집 저집 기웃거리던.....ㅋㅋ
스타지우 오픈 소식을 듣고 그날로 바로 가족이 되어 버렸던....ㅋㅋ
거기에 좋은 언니들과 동생들도 만나고....
지우님도 더욱 많이 알게 되고......즐거운 1년 이었습니다.
1년이 10년 되는 그날을 기다리며....
그동안 얼굴은 잘 모르지만....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던...스타지우 가족들....
그리고....많은 역경(?)을 헤치며 더욱 훌륭한 홈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항상 가족들을 소중히 생각해 주던 운영진 여러분!.....
모두 모두 진심으로 함께 기쁨을 나누고 싶네요....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