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기분이 참 좋습니다.

조회 수 3103 2002.07.27 14:39:11
토토로
왜냐구요.ㅎㅎㅎ스타지우에 새가족들이 많이 오셔서요.
지우씨를 좋아하는것만으로도 환영인데,이곳을 칭찬해 주시는 너무 감사하답니다.
우리 운영자 3분께는 더 더욱 고맙구요.
이제 수면위로 올라오신 분들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우리가 모여 지우씨에게 힘이 되어준다는게 행복하기 그지 없습니다.
참 예전에 보이시던 분들
(일일히 말하지는 않겠습니다.머리가 나쁜관계로 다 기억하지를 못하니까 ^*^)왜 안보이시는지....
방학이고,휴가라 어디 다니로 가신건지...
빨리 오세요.보고싶다눈.


저~~~기 김태우님이 올려주신 패러디(?) 중국의 겨울연가 뮤직비디오 보셨죠.
우~~씨 이건 아닌거여....
전 2가지를 봤는데....참 말이 안나오더군요.
준상과 민형을 닮게 한다고 바람머리를 하기는 했는데,도저히 못보겠더군요.
유진이는 더 아닌거여....역시 지우씨만한 배우도 없어...
진짜 웃긴 패러디 수준이더군요.
노래도 류가 부르는게 아니고 장신철이란 가수가 부르고,
차라리 우리가 안봤으면 저런게 있나보다 하고 넘길텐데.....
하여간 보면서 느낀점 "역시 우리것이 최고야"였습니다.
저 그것보면서 웃음만 나오더군요.슬퍼서 잘 안보는데 말입니다.

날씨가 많이 덥습니다.
휴가 가시는분들 조심해서 다녀오시고,집에 계신분들도 시원하게 하고 계시기를......
제가 나중에 시원한 냉커피라도 드릴까요?????

댓글 '2'

코스모스

2002.07.27 15:09:52

토토르야~~나~냉커피줘!!수면위로 올라오신분들때문에 기쁘다눈^_^ 글구 중국 겨울연가의 민형은 용준씨를 한번도 못본사람이 사람일꺼라 위로할레 ㅋㅋ당근 우리 지우씨[유진] 근처도 못갔다눈..주말 잘보내........

김문형

2002.07.27 22:55:40

토토로님. 저도 뒤늦게 보고 웃었어요. 정말 은근히 화도 나더라구요. 울 지우 대역이 얼굴이 왜그리 긴지. 또 용준 대역은 ... 할말 없음! 이였어요. 역시 울 지우가 최고죠? 행복한 주말 되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664 운영자님. [1] 1%의 지우 2003-11-11 3096
663 가슴시린 사랑으로 찾아오는 그녀 [3] 코스 2003-11-22 3096
662 김태희 남친과..없어지기전에보셈 자몽 2003-12-12 3096
661 지우..지우..너무 사랑스런 지우 [4] 코스 2003-12-18 3096
660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 [2] 마르시안 2003-12-23 3096
659 정서를 죽이면 태화나 유리를 용서할 수 없을 거 같다. [2] 라이프 2003-12-31 3096
658 천국의 계단 정말.대단해요..~ [2] 1%의 지우 2004-01-07 3096
657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3] 뽀유^^* 2004-01-07 3096
656 풀꽃이란 님! 정말 배군의 팬 맞습니까? 반성하시길 바랍니다.. [4] 수와로 2004-01-11 3096
655 ■ [채널고정]SBS한선교&정은아의 좋은아침~~ [5] 눈팅팬 2004-01-12 3096
654 천국의 계단때문에 아빠가 미워집니다...ㅜ.ㅠ [5] 까꿍지우 2004-01-15 3096
653 우리님들 소망 하시는 모든일 이루시는 행복한 한해 되세요. [4] 코스 2004-01-21 30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