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을 그리워하며..22탄

조회 수 3179 2002.07.23 01:30:42
천년의후에

"살려주세요, 제발 살려주세요.."
의식이 없던 그가 깨어나려 하고 있다.
민형씨의 기억이든 준상이의 기억이든 이젠 상관없어.. 제발 살아만 있어줘.
오늘따라 유진이가 기도하는 모습은 슬퍼보이기도하고 정성이담겨 아주 간절하게느껴집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534 무쟈게 떨리넹...-0-!! [1] 차차 2001-09-08 5928
533 글떠 남김.. [2] 지우씨 샹훼엽..^^(= 2001-09-08 6263
532 아린냐~~의 생일 축하쇼가 있겠습니다.. [4] 제이 2001-09-08 4735
531 현주.. 외출하당.. [3] 현주 2001-09-08 4497
530 D-day 하루전..... [2] 현경이~ 2001-09-08 4635
529 ㅜ.ㅡ~ [1] 제이 2001-09-08 4440
528 지우와의 만남 추진에..관해.. [4] 운영자 2001-09-08 4529
527 주저리 주저리 [3] 삐삐 2001-09-08 4369
526 kiss & kiss .....(펌) - 강추 [7] 정하 2001-09-08 4193
525 "그래두 보낼 수 없어요"....(펌) - 강추!!!~ [5] 정하 2001-09-08 4210
524 나더 정모 가고 싶지만..~~ [1] 지우씨 샹훼엽..^^(= 2001-09-08 4314
523 현주님 아린님만 보시길.. [5] 써우 2001-09-08 4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