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을 그리워하며..22탄

조회 수 3163 2002.07.23 01:30:42
천년의후에

"살려주세요, 제발 살려주세요.."
의식이 없던 그가 깨어나려 하고 있다.
민형씨의 기억이든 준상이의 기억이든 이젠 상관없어.. 제발 살아만 있어줘.
오늘따라 유진이가 기도하는 모습은 슬퍼보이기도하고 정성이담겨 아주 간절하게느껴집니다..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532 지우언니 너무이뻐요 엑스 2019-07-19 11505
531 최지우 딜리셔스 코리아 푸르름 2019-08-02 11602
530 지우언니 보고싶어용 온누리 2019-08-22 10639
529 지우언니 언제봐도 너무 이ㅃ어ㅛ 젖소 2019-08-27 9181
528 지우언니 작품들 요새 다시보고있어요 팬 2019-08-29 9577
527 막스마라 행사장에서 지우님 [1] 포에버 2019-09-05 16235
526 연기하는 지우언니모습 언제쯤 볼수있을까요 팬 2019-10-21 8824
525 언니 소식 좀 전해주세요 ㅠ [1] 팬 2019-11-12 9084
524 우리 지우언니는 언제 다시 활동하는건가요..ㅠ fan 2019-11-22 7472
523 이제 슬슬 활동하실때 되신거 아닌가요? 김소이 2019-11-28 6839
522 스타지우 운영자분이 바뀌신건가요? [1] 팬 2019-11-29 8892
521 지우언니 내년에도 활동계획 없으신가요? 온니지우언니 2019-12-10 9896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