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을 그리워하며..12탄

조회 수 3107 2002.07.18 01:02:32
천년의후에

"이젠 안보낼거에요, 어디에도 누구한테도 안보낼거예요.."
그 동안 힘들게 감춰왔던 서로에 대한 사랑을
결국 어렵게 확인하고야 마는 민형과 유진, 그들의 사랑은 차라리 운명이였다!!
이장면은 11탄장면 바로 이어지는 장면이네요..이장면또한 넘길수가없어서.ㅠ_ㅠ
상혁에게는 미안하지만 유진이 모두에게 과감하게 말한 선택 좋았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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