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두번째 시간입니다
한번만 하면 넘 약하죠?
오늘도 이곡 들으시고 기분 업^하셔요
돌 많이 날아 올것 같은데요
꿋꿋이 올릴테니 내가 이런 노래 올리는게 싫으시면
다들 얼릉 수면위로 올라 오시기를
특히 울 설겆이파!
밥하다 태운 야그라도, 아님 신랑이랑 싸운 야그 또는 자랑이라도 하셔요~~~
지가 심심한건 못참아서리....
미혜가 게시판을 경로당 만들일 있냐고 했지만 난 이경실이 흉내내는 김세레나님이 좋더란 말이지요
그럼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