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런 우리 우리, 지우님, 생일 ,추카추카.........
지금, 우리 딸이 없는 관계로 노래와 예쁜 장미 카드도 띄울 수 없는
이 컴맹 ,아줌씨의 슬픈 현실,...............
지우씨, 나중에 이쁜 꽃다발 많이 올려 줄께요................
어제는 날씨가 잔뜩 흐리더니,결국은 장대비까지 내리던만, 오늘은 맑게 개였네요.....
오늘,지우님, 생일 인지 아나봐..............
축복 해주려고.........
너무예븐 지우님, 정말 정말 생일 축하드리구요...
늘, 건강하고,행복 하세요..............

댓글 '1'

박혜경

2002.06.11 13:14:27

어젠 그렇게 비가 많이 오구. 오늘은 왜 이렇게 날씨가 좋을까 했더니.. 역시 지우씨 생일이라서 그랬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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