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만나뵈었을 때 인사를 드렸어야 했는데...
이제서야 뒤늦게 인사를 드리네요...^-^*
어렵사리 만나 뵈었던 분들인데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헤어진 것이
너무나 마음에 걸렸답니다.
어제는...
울 님들 덕분에 너무 행복했습니다.
예쁜 지우님도 뵙고
덤으로(?!!? 6_6) 우리 병헌님도 뵙고...
그리고 현주님, 제비꽃님, 순백지우님, 가볍게님, 아린님...
그밖에...아직 아뒤를 기억하지 못하는...
많은...스타지우와 바이올렛 정원 식구들을 뵙게 되서
너무 기뻤구요.
무엇보다 너무 열심히 팬미팅 준비를 하시는
여러 님들의 모습을 보면서
정말 감동 많이 받았답니다.
(바이올렛 정원에도 인사 남기려고 했는데...어디다 써야할 지 몰라서...- -a...)
특히 현주님과 제비꽃님...정신 하나도 없으셨죠?
도와드린다고 갔는데
크게 도움도 못드렸던 것 같아 민망했답니다...
그런데 정신이 없어서
다른 많은 님들과 인사 나눌 기회를 놓쳤네요.
다음에는 어디서든 또 뵐 기회가 있으리라 믿고...
오늘은 여기서 인사 마칠께요.
허니헌이에도 자주 놀러와 주세요...^-^*
이제서야 뒤늦게 인사를 드리네요...^-^*
어렵사리 만나 뵈었던 분들인데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헤어진 것이
너무나 마음에 걸렸답니다.
어제는...
울 님들 덕분에 너무 행복했습니다.
예쁜 지우님도 뵙고
덤으로(?!!? 6_6) 우리 병헌님도 뵙고...
그리고 현주님, 제비꽃님, 순백지우님, 가볍게님, 아린님...
그밖에...아직 아뒤를 기억하지 못하는...
많은...스타지우와 바이올렛 정원 식구들을 뵙게 되서
너무 기뻤구요.
무엇보다 너무 열심히 팬미팅 준비를 하시는
여러 님들의 모습을 보면서
정말 감동 많이 받았답니다.
(바이올렛 정원에도 인사 남기려고 했는데...어디다 써야할 지 몰라서...- -a...)
특히 현주님과 제비꽃님...정신 하나도 없으셨죠?
도와드린다고 갔는데
크게 도움도 못드렸던 것 같아 민망했답니다...
그런데 정신이 없어서
다른 많은 님들과 인사 나눌 기회를 놓쳤네요.
다음에는 어디서든 또 뵐 기회가 있으리라 믿고...
오늘은 여기서 인사 마칠께요.
허니헌이에도 자주 놀러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