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 마음에도 먹구름이 끼었습니다.
30고개를 넘었는데도 너무나 철없는 제 모습을 보니 부끄럽습니다.
아직도 자라지 않아 몸은 산만한데 귀저기 차고 젖병물고 있는 제 모습에
눈물이 납니다.
주님이 네게 오시면 나는 무엇으로 준비하여 대접할수 있을까요?
아직도 미련하여 온맘과 정성 다해 주님을 사랑하지 못하는 제 자신의 모습에
화가 치밀어 올라 자꾸 눈물만 납니다.
내게 그 아들도 아낌없이 주신 그 사랑이 있음에도 잔 바람에 흔들리는
내 모습이 기가 막힙니다.
얼어붙은 땅, 얼어붙은 저 하늘이 이리도 많은데
구원의 손길, 따뜻한 위로 .애타게 사랑을 그리워하는 가난한 심령들이 이리도 많은데
나는 아직도 귀저기 차고 젖병 물고 있어 부끄럽고 하늘보기 민망하여 눈물만 납니다.
30고개를 넘었는데도 너무나 철없는 제 모습을 보니 부끄럽습니다.
아직도 자라지 않아 몸은 산만한데 귀저기 차고 젖병물고 있는 제 모습에
눈물이 납니다.
주님이 네게 오시면 나는 무엇으로 준비하여 대접할수 있을까요?
아직도 미련하여 온맘과 정성 다해 주님을 사랑하지 못하는 제 자신의 모습에
화가 치밀어 올라 자꾸 눈물만 납니다.
내게 그 아들도 아낌없이 주신 그 사랑이 있음에도 잔 바람에 흔들리는
내 모습이 기가 막힙니다.
얼어붙은 땅, 얼어붙은 저 하늘이 이리도 많은데
구원의 손길, 따뜻한 위로 .애타게 사랑을 그리워하는 가난한 심령들이 이리도 많은데
나는 아직도 귀저기 차고 젖병 물고 있어 부끄럽고 하늘보기 민망하여 눈물만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