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린님 .....

조회 수 3116 2002.05.08 04:50:50
jwsarang
아린님 어제 바쁠텐데 전화 잘 받아줘서 고마워요. 처음인데도 버벅거리는(긴장되고 워낙 말을 못해서리) 저에게 낯설지 않게 대해줘서 고마워요.  소리내어(컴으로 말고) 지우씨 얘기하니까  기분이 이상하더라구요. 현실적으로는 동떨어지게 생각하고 있었던 모양이에요. 아린님 목소리 너무 예쁘시고 스타지우 예쁘게 이끌어주셔서 캄사....  언젠가 지우씨와 아린님 그리고 다른 식구들 직접  보고 싶네요.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3700 천계를 생각하며...... [2] 지우느낌 2004-02-26 3102
33699 ″```°³о☆한정서♡ 신데렐라씬´```°³о☆ 뽀유^^* 2004-02-22 3102
33698 고민님, 지우님팬님 봐주세요.. [6] 운영자 현주 2004-02-22 3102
33697 실컷 울었습니다. [2] 김문형 2004-02-06 3102
33696 도수입니다.. [8] 도수 2004-01-17 3102
33695 [re] NG Cut [4] 뽀유^^* 2004-01-06 3102
33694 오늘 10회 최고의 씬..."내가 한정서라구..". [8] 흠냐~ 2004-01-02 3102
33693 참 따뜻한 곳입니다. [7] muggle 2003-12-27 3102
33692 오늘 삼천포에 가수 마야랑 JK김동욱이 왔답니다^^*★ [3] 성희 2003-12-24 3102
33691 한선교 정은아의 좋은아침에~~^^ [2] 눈팅팬 2003-12-22 3102
33690 [웹PD] 천국의 계단 첫방송, 어떻게 보셨어여? [2] 깜찍지우 2003-12-04 3102
33689 힘든 오늘이 주는 의미. [2] 욱 2003-11-11 3102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