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님 이건 어려운가요?

조회 수 3111 2002.05.07 14:35:22
박수연
읽을 수는 있어도 글 남기는건
꼭 로긴해서 실명으로 하면 안되나요?
남의 집 식구들이 들어와서 물 흐려 놓네요.

아님 우리가 겸허하게 받으 들여야하는데
정말 화나는 이웃이 많아요.

댓글 '2'

레인보우

2002.05.07 14:47:57

울 지우님~ 피아노치는 대통령 개봉해서 대박나고, 금년까지 활동하며 겨울연가 동남아홍보랑 그리고 연말 시상식, 대종상등..두루두루 많은 경험한 후에, 정말 신실한 믿음의 아들을 배우자로 만나 빨랑 결혼하면 좋겠어요. 그녀만을 사랑하는 사람만나 행복한 결혼하셨으면 해요. 지금의 소문들..말말말..이젠 지겹고, 또 이 다음에 폭탄?이 터질꺼 같은 예감이 드네요. 날도 꾸질꾸질하고, 암튼...같은 말 또 하고, 또 하고 팬들도..두분의 배우들도...넘 피곤하겠어요.

사라

2002.05.07 14:48:19

맞아요. 이름 이상한 분들이 예의 없이 아무 말이나 남기시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84 최지우, '겨울연가' 타고 일본진출 [3] goodday 2003-08-27 3098
483 아름다운 그녀... 최지우 [4] 꿈꾸는요셉 2003-09-05 3098
482 9월의 '작은사랑실천' 잘마치고 돌아왔습니다. [7] 코스 2003-09-07 3098
481 고향을 떠나시는 분들..잘 다녀오세요.^0^ [2] 지우사랑 2003-09-09 3098
480 태화(신현준님)의 아역..이완군입니다. [1] 무녕이 2003-10-25 3098
479 지우님~ 강아지 좋아하시죠? [1] 제니 2003-11-03 3098
478 수헝생 모두에게~~시험 잘 보세요~!! [2] 앤셜리 2003-11-04 3098
477 오늘, 지우님을 만나고 왔습니다. [22] 운영자 현주 2003-11-14 3098
476 겨울연가 9회,10회 [1] 앤셜리 2003-11-20 3098
475 [헤럴드 경제] "눈물이 많다구요? 또순이 다됐어요" [3] 이뿐지우 2003-12-04 3098
474 지우..지우..너무 사랑스런 지우 [4] 코스 2003-12-18 3098
473 정서를 죽이면 태화나 유리를 용서할 수 없을 거 같다. [2] 라이프 2003-12-31 30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