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님이 이뻐 매일 눈팅만 했는데
오늘은 가입했습니다...
제 아뒤도 이제 찐~~~~한 색이 되었어요..
지우님처럼 얌전한 홈피에 저도 입성한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님들에게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동네 아줌마들과 커피한잔 마시며
패션쑈에 나온지우님의 칭찬을 많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이쁜줄 처음 알았다는 반응과
어깨선이 넘 이쁘다는 둥, 목선이 환상적이라는 둥...
그래서 제가 이리 달려왔지 않겠습니까...
울동네 아줌마들 눈이 넘 높아서 그래도 지우님을 알아보고
칭찬하잖아여......
오널은 여기까지만 쓰고
담에도 자주 들러 글 남길께여..
여기도 반가운님들이 많아서 낮설지가 않아요....
지우님을 넘넘 이뻐 하는 팬이 있다는 것만 기억해주세요...
오늘은 가입했습니다...
제 아뒤도 이제 찐~~~~한 색이 되었어요..
지우님처럼 얌전한 홈피에 저도 입성한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님들에게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동네 아줌마들과 커피한잔 마시며
패션쑈에 나온지우님의 칭찬을 많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이쁜줄 처음 알았다는 반응과
어깨선이 넘 이쁘다는 둥, 목선이 환상적이라는 둥...
그래서 제가 이리 달려왔지 않겠습니까...
울동네 아줌마들 눈이 넘 높아서 그래도 지우님을 알아보고
칭찬하잖아여......
오널은 여기까지만 쓰고
담에도 자주 들러 글 남길께여..
여기도 반가운님들이 많아서 낮설지가 않아요....
지우님을 넘넘 이뻐 하는 팬이 있다는 것만 기억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