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큰 딸이 초등학교 6학년이라 오늘 수학여행을 떠났어요...
비가 주룩 주룩 내려 정말걱정이예요.....
9씨쯤 휴계소라고 전화기 왔는데 눈물이 났어요...
보통때는 무지 많이 싸우거든요....
성격이달라....저는 좀 늘어 놓는 편이고, 제 딸은 늘 자기주변이 깨끗해요...
공부를 해도 꼭 예습하고 모르는 것이 있으면 질문을 많이 하고 ,배운것은 요약도
잘 하지요...
너무 잘 하려고 애 쓰니 저와 많이 부딪쳐요.
전 그냥 남들처럼 대충하라고,딸은 완벽하게 하려고 노력하고 이러니 트라벌이
생기죠....
이제 저도 딸을 가르치려니, 힘들어요...
영어는 발음과 듣기가 힘들고, 수학은 응용무제가힘들어 이젠 답을봐야 알겠으니
컴퓨터는 컴맹이고.....
그러고 보니 모르는 것 투성이...한심하내요...
이젠 공부하는 엄마의 모습을 보여줘야겠네요.. 아이와 대화를 나누려면....
아이가 잠깐 비운자리 보통때는 무지싸웠지만 허전하고 무지보고 싶네요......
비가 주룩 주룩 내려 정말걱정이예요.....
9씨쯤 휴계소라고 전화기 왔는데 눈물이 났어요...
보통때는 무지 많이 싸우거든요....
성격이달라....저는 좀 늘어 놓는 편이고, 제 딸은 늘 자기주변이 깨끗해요...
공부를 해도 꼭 예습하고 모르는 것이 있으면 질문을 많이 하고 ,배운것은 요약도
잘 하지요...
너무 잘 하려고 애 쓰니 저와 많이 부딪쳐요.
전 그냥 남들처럼 대충하라고,딸은 완벽하게 하려고 노력하고 이러니 트라벌이
생기죠....
이제 저도 딸을 가르치려니, 힘들어요...
영어는 발음과 듣기가 힘들고, 수학은 응용무제가힘들어 이젠 답을봐야 알겠으니
컴퓨터는 컴맹이고.....
그러고 보니 모르는 것 투성이...한심하내요...
이젠 공부하는 엄마의 모습을 보여줘야겠네요.. 아이와 대화를 나누려면....
아이가 잠깐 비운자리 보통때는 무지싸웠지만 허전하고 무지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