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타지우 식구 여러분...
전 용준님 팬입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은 겨울연가 종영 때까지..
하늘 처럼.. 넓게
바다처럼 깊게
들꽃 처럼 순수하게...
눈처럼 하얗게
산들바람 처럼 부드럽게
사랑합시다....
지우 언니 넘 고생하시죠?
때로는 비판보다 쓴소리보다..
한마디의 따뜻한 말이
더 힘이 될 수 있다는 것 알아요.
지우언니 참 좋은 분인것 같아요
저.. 슬쩍 12월 부터 눈팅했는데
그때 언니가 지켜봐달라고 했어요.
그말이 아직도 가슴에 남네요..
같은 결연식구로 만나게된
스타지우 식구들.. 그리고 지우언니..
사랑합니다....
스타지우 식구 여러분...
전 용준님 팬입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은 겨울연가 종영 때까지..
하늘 처럼.. 넓게
바다처럼 깊게
들꽃 처럼 순수하게...
눈처럼 하얗게
산들바람 처럼 부드럽게
사랑합시다....
지우 언니 넘 고생하시죠?
때로는 비판보다 쓴소리보다..
한마디의 따뜻한 말이
더 힘이 될 수 있다는 것 알아요.
지우언니 참 좋은 분인것 같아요
저.. 슬쩍 12월 부터 눈팅했는데
그때 언니가 지켜봐달라고 했어요.
그말이 아직도 가슴에 남네요..
같은 결연식구로 만나게된
스타지우 식구들.. 그리고 지우언니..
사랑합니다....